"NEW DELHI (IN): 49°C" (2022) 미술작품 Hu/Lie

캔버스의 아크릴, 39.4x31.9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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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중 하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작품
정품 인증서 포함
벽걸이 준비
나무 들것 프레임에 장착됨
이 작품은 1 컬렉션에 나타납니다.
Œuvre originale décembre 2022 actuellement exposée au Clap Clap Hôtel Strasbourg (FR) N°10 de la série "Celsius" issue du projet Human impact 100cm x 81cm Technique mixte sur toile (aérosol / acrylique) Non encadrée Vendu avec certificat d’authenticité A propos
Œuvre originale décembre 2022 actuellement exposée au Clap Clap Hôtel Strasbourg (FR)

N°10 de la série "Celsius" issue du projet Human impact

100cm x 81cm

Technique mixte sur toile (aérosol / acrylique)

Non encadrée

Vendu avec certificat d’authenticité

A propos

La série « Celsius » résonne comme un message d’alerte adressé à qui veut le déchiffrer

La nature, dans ce qu’elle a de plus organique et métaphysique, demeure éphémère et magnifique Pourtant, nous, humains, produisons la matière qui l’anéanti lentement

Allons-nous persister en étant à la fois victimes et coupables d’un écocide annoncé ou allons-nous apprendre à apprécier notre écosystème au point de ne pas le sacrifier ?

Convaincu que l’art est à même de propulser des énergies et de générer des synergies, je décline mes réflexions à travers différentes œuvres plastiques pour éveiller les consciences en sublimant nos contradictions.

Mes créations s’inspirent des événements successifs de dérégulation climatique comme en témoignent les records de chaleur enregistrées partout dans le monde et dont mes peintures portent le titre (ici,la ville de New Delhi en Inde). Les fragiles silhouettes de nos êtres se dessinent sur des paysages aux couleurs phosphorées et agissent comme un miroir dans lequel nous nous regardons. C’est notre rapport à notre environnement qui est questionné dans cette série.

Engagé localement pour la préservation de l’océan, j’utilise la rage qui bouillonne en moi, celle qui allie sensibilité et détermination, pour agir chaque jour à mon niveau entre action de terrain et sensibilisation artistique.

« L’avenir n’est pas ce qui va arriver mais ce que nous allons faire » Henry Ber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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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 Lie는 현대 프랑스의 플라스틱 예술가입니다. 90년대 초반의 그래피티부터 오늘날의 회화와 설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세계에서 인간을 활용하는 것은 항상 그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는 예술적 흔적, 덧없는 재료, 강한 감정을 교환하며 자신의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

Hu Lie는 현대 프랑스의 플라스틱 예술가입니다. 90년대 초반의 그래피티부터 오늘날의 회화와 설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세계에서 인간을 활용하는 것은 항상 그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는 예술적 흔적, 덧없는 재료, 강한 감정을 교환하며 자신의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Hu Lie는 197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의 조형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그의 작품을 전국적으로 전시했다.


아티스트는 Artmajeur Magazine의 기사에서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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