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K - DANSEUR 001 (2024) 디지털 아트 Rémi Balligand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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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
디지털 아트,
지클레 프린트 / 디지털 인쇄
- 치수 여러 크기 사용 가능
- 여러 지원 가능 (미술용지, 메탈 프린트, 캔버스 프린트)
- 프레이밍 프레임 사용 가능 (플로팅 프레임 + 유리 아래, 프레임 + 아크릴 유리 아래)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카테고리 조형 미술 기하학적
Rappel de la démarche //////
*Le monde m’apparaît comme un gigantesque émetteur de signaux que nous décodons grâce à nos sens et qui nous permet de nous représenter notre réalité. Nous ne percevons qu’une infime partie des forces à l’œuvre dans cet univers immense. Nous le savons grâce à des appareils qui nous permettent d’avoir accès à ces autres niveaux de réalité que sont l’énergie, la gravité, les bactéries, le magnétisme, les ultra-sons ou les phéromones. Mais nous n’avons que nos sens pour les appréhender directement et le langage pour les conceptualiser.
J’aime penser que malgré nos limites, nos sens et notre esprit nous offrent une infinité d’expériences possibles et que parmi cet infini, il existe des clefs quelque part pour nous rendre accessible la beauté du monde. à travers ma recherche, en agençant les formes, les lignes et les couleurs dans des ordres nouveaux, en explorant par le dessin la structure de sujets, en les confrontant à des formes qui produisent du sens, j’essaie de rendre perceptibles des univers possibles.
C’est dans cet état d’esprit que je revisite la notion de Percept, terme emprunté à Gilles Deleuze, philosophe français et théoricien de l’Art, et ce de façon très simple : comme des recettes de cuisine, des formules chimiques ou des algorithmes visuels.
관련 테마
Rémi Balligand는 인간의 인식과 광대한 우주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 프랑스 예술가입니다. 그는 세상을 우리가 감각을 통해 해독하여 현실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신호의 거대한 송신기로 봅니다. 에너지, 중력, 박테리아, 자기, 초음파 또는 페로몬과 같이 우주에서 작용하는 힘의 작은 부분만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Balligand는 우리의 감각과 언어가 무한한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믿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열쇠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Balligand의 예술적 과정에는 모양, 선, 색상을 새로운 순서로 배열하고, 그림을 통해 대상의 구조를 탐구하고, 의미를 생성하는 형태와 대면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그의 목표는 가능한 우주를 인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예술 이론가인 질 들뢰즈(Gilles Deleuze)에게서 차용한 용어인 "Percept"라는 개념을 요리 레시피, 화학 공식 또는 시각적 알고리즘과 유사한 간단한 방식으로 재검토합니다. 각 Percept는 다양한 매체와 형태로 표현되는 시각적 주제이며, 각각은 고유한 형식적 논리와 연상을 포함합니다.
1977년 롱주모(Longjumeau)에서 태어난 발리간드는 현재 파리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노르망디에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르망 고등미술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of Le Mans)에서 플라스틱 예술 분야 국립 디플로마를, 발렌시엔느(Valenciennes)에서 예술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그는 Pyramyd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Rémi Balligand는 연구와 예술적 노력을 통해 복잡하고 종종 숨겨진 현실의 측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시청자에게 인간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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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77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자신이 소유한 예술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수집가 가이드
Rémi Balligand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