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 Monkey (2017) 미술작품 Natalie Levkovska

비매품

판매자 Natalie Levkovska

  •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31.5in, 폭 31.5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상징주의
“Me and Monkey”, oil on canvas, 80x80 cm (31x31’) 2017, Cycle “Funny side of Me”. I painted this work a couple years ago, when I came back to the studio after pneumonia and found on an easel work with tulips that had begun to paint before the illness. From beginning, it supposed to be a drawing with flowers for wallpaper. But in just a month my world [...]
“Me and Monkey”, oil on canvas, 80x80 cm (31x31’) 2017, Cycle “Funny side of Me”
I painted this work a couple years ago, when I came back to the studio after pneumonia and found on an easel work with tulips that had begun to paint before the illness. From beginning, it supposed to be a drawing with flowers for wallpaper. But in just a month my world completely turned upside down. And I wrote my self-portrait in a bathrobe with a towel on my head and a little monkey on my shoulder. I have left the tulips because it was a pity to paint them over, and because the spring has come and nothing is so much associated with restoration and coming of strength as these first beautiful flowers. The monkey on the shoulder symbolizes my vital desire to live, something very wise (or cunning) that clings to the flesh of life with my whole being. And so, began the series, which I called “Funny side of Me”.
RU –
Эту работу я написала пару лет назад, когда после воспаления легких вернулась в студию, и нашла на мольберте начатую до болезни работу с тюльпанами. По задумке, это должен был быть рисунок с цветами для обоев. Но за месяц мой мир перевернулся. Пожалуй, я впервые пережила, как хрупко наше тело, и как быстро для меня все может закончиться. И я написала свой автопортрет в халате с полотенцем на голове и маленькой обезьянкой на плече. Тюльпаны было жаль закрашивать, поэтому они остались, тем более что пришла весна, а ничто так не ассоциируется с восстановлением и приходом сил, как эти первые прекрасные цветы. Обезьянка на плече символизирует мое звериное желание жить, что-то очень мудрое (или хитрое), что цепляется всем существом за плоть жизни.
Так и началась серия, которую я назвала “Забавное во мн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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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Levkovska는 경험 많은 리투아니아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95년 마스터 아티스트(Abramtsevo College of Applied Arts)로부터 석재, 뼈 및 목재 가공 학위를 받았고, 1999년에는 의상 디자인 학위(Vilnius Academy of Arts)를 마쳤습니다. 그 후 그녀는 영화 산업의 의상 디자이너가 되었고 나중에는 [...]

Natalie Levkovska는 경험 많은 리투아니아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95년 마스터 아티스트(Abramtsevo College of Applied Arts)로부터 석재, 뼈 및 목재 가공 학위를 받았고, 1999년에는 의상 디자인 학위(Vilnius Academy of Arts)를 마쳤습니다. 그 후 그녀는 영화 산업의 의상 디자이너가 되었고 나중에는 모피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2006년에 그녀는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하기 위해 런던으로 이사했고 유화를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초현실주의와 순진한 예술을 혼합하여 단순하고 시적인 작품을 만듭니다. 그녀의 예술적 세계는 일종의 마술적 사실주의입니다. 그녀는 실제 사물을 보여주고 공간의 마법 같은 맥동을 끌어내기를 좋아합니다. 그녀가 만든 작품의 줄거리는 그녀의 삶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년 중 다른 시간에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자작나무 숲, 사랑하는 사람의 초상화, 눈 덮인 그녀의 마을...

Natalie Levkovska는 19개의 개인전을 조직했으며 많은 그림과 드로잉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그녀의 드로잉은 많은 개인 컬렉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는 ArtMajeur Magazine의 기사에서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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