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pent of Wisdom (2020) 미술작품 Lidia Bеlyasin 로
판매자 Lidia Bеlyasin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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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048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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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048x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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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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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종이의
온도
- 치수 높이 20.1in, 폭 13.8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상징주의 다크 판타지
The picture is symbolic. In a mysterious glow, the Serpent coiled around the sword. The Serpent symbolizes Knowledge and Wisdom. It wrapped himself around a sword, which symbolizes purification, strength and the expulsion of all darkness. The serpent stands on a precious stone - an emerald. This stone is the keeper of the secrets of the universe and all living beings, as well as the causes of everything. The emerald was called the stone of magicians, it crumbles to pieces if the one who wears it commits a crime. The sword pierces the precious stone, but the stone remains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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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 was born in Baku. Draws from early childhood. She lived in Azerbaijan, Israel, Russia and all this time she drew and learned to draw.
In Azerbaijan, she entered the apprenticeship of a well-known artist there - Arif Aziz. Then she left for Siberia and entered an art school there. After graduating from school, she entered the Art College of Karatanov. Then she moved to Moscow, where she took drawing lessons from various private teachers.
She painted in the classical style, but then, after stopping for several years, switched to a different style.The new style in which she now paints is called "Cosmism" in Russia. In the paintings, the artist tries to convey her attitude and worldview, which includes the relationship in the universe of everything with everything, the unity of the Cosmos and humanity as a single organism. The purpose of the paintings is to convey the richness and beauty of that boundless and invisible spiritual life that surrounds and permeates each of the people.
The artist paints with tempera and oil, depending on what color and color saturation she wants to create. Sometimes she mixes both techniques. The artist prefers to paint on paper and canvas. And often canvases are glued to a rigid base such as hardboard or wood, since this method gives the picture a much greater strength and safety.
She was not actively involved in exhibition activities. She took part in collective exhibitions of cosmist artists at different times and in different places. Some of the artist's paintings are in the Nicholas Roerich Museum in Moscow (ICR). These paintings took part and are participating in exhibitions both in Moscow and throughout Russia.The artist has also created covers and logos for the music albums of various bands. She also studied music and played in a music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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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러시아
- 생년월일 : 1980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러시아 현대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