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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box of poppy seeds on black (2023) 미술작품 Julia Birs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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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 트레킹 소포가 구매자에게 배달될 때까지 주문 추적. 실시간으로 소포를 추적할 수 있도록 추적 번호가 제공됩니다.
- 지연 대부분의 패키지는 1~3주 이내에 전 세계적으로 배송됩니다. (추정)
-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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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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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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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145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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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종이의
수채화
/
잉크
-
치수
15.8x11.8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12.2in, 폭 9.1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프레임 + 유리 아래)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하이퍼리얼리즘 꽃
The poppy symbolizes leadership.
The painting is done in watercolor, and the background is covered with ink, in the genre of botanical painting.
−HAND-PAINTED: All paintings in the store are hand-painted. They are NOT computerized or poster prints.
-Material: professional quality Watercolour paper, 100% cotton, cold press, 300 g/m2 + Winsor & Newton watercolors.
-QUALITY: Created using top quality paints and materials giving you the best quality Watercolor paintings with textured, vibrant, and rich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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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Julia Birst. I am an self-taught artist since 2015.
At that time drawing saved me from depression. Nine years have passed since then, and I can no longer live without brushes.
I was born in Kazakhstan, in Almaty city; but for more than 16 years already I've been living in Berlin, Germany.
The first steps in drawing I did with gouache, mastered watercolor and oil on my own, studied Chinese Wu-Xing painting and calligraphy.
My skills grew and it was really important to learn how to create professional unique masterpieces. I started to learn the basics of academic painting and composition, and botanical illustration. Since then, I have been constantly studying with the world's leading artists, monitoring current trends in art, experimenting with different materials and techniques in painting, creating serial works.
Mostly I draw in the technique of realism. I love landscapes, including urban ones. I like to convey the state and mood of nature.
I am engaged in botanical illustration. I love plants and I am happy to depict flowers, fruits, vegetables.
All my paintings are about the love of nature. They are about color, external and internal beauty. As well as about the most accessible things that we all have – air, rain, light. We sometimes forget about them, rushing somewhere every day. Even though you can stop at one point, look at the drops on the glass, admire the fading rose, inhale a breath of gray foggy air, catch a bizarre shadow on the grass from a bicycle, have time to enjoy the beauty so as not to miss life itself.
I have a psychological background and as far as I've always been interested in the development of thinking and creativity, art therapy, I now successfully combine psychology and drawing.
I'm also a business author, who studied a lot with leading journalists in storytelling and journalistic genres. I fell in love with such a genre as an interview. Now I am happy to conduct and write interviews with people of creative professions.
In 2019 one of my works, urban landscape, was written at the request of the literary magazine "Berlin.Shores".
Since March 2022 I have been a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Botanical Artists (SA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