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 petit frère « (2022) 조형물 Elisabeth Faucheu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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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나무의
나무
/
금속
- 치수 높이 11in, 폭 11in / 2.0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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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테마
Art SingulierAtelier D’artisteElisabeth FaucheurBretagneAuray
Elève de Marina Cartian et Claudiu Filimon (de l'académie des Beaux arts de Bucarest)
Inscrite à la « Maison des artistes » comme artiste peintre, sculpteur professionnel .
Un poil décalés , les personnages d'Elisabeth racontent des histoires poétiques, tendres que l'ont retrouve dans ses créatures de récup.
Déchetteries, décharges, ferrailleurs, laisses de mer, objets de rien, abandonnés, pourtant ces gisants marque le temps et nous entraînent dans de multiples voyages.
Compositions faites de tout et de rien, de tant et de 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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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9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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