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rdrix et les baies (2022) 미술작품 Edie Tempie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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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Edie Tem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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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콜라주
- 치수 높이 55.1in, 폭 55.1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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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팝아트 조류
Technique mixte sur châssis - 140x140 cm
Perles, rubans, laine, peinture acrylique, boutons, ficelle, sequins, paillettes
관련 테마
Après des études d’Art à Marseille puis de mode à Lyon, Edie rentre dans le sud et confectionne des collages à partir de matériaux recyclés comme de la laine, des perles, des boutons et autres petits objets de mercerie.
Inspirées par la culture underground, ses toiles sont fantaisistes et colorées. Mi-cynique, mi-candide. Elles invitent à observer la multitude de textures et de superposition de matières.
Un univers où le glamour côtoie le biz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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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96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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