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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va (2016) 조형물 Denys Mollard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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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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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나무
- 치수 높이 24.6in, 폭 8.7in / 3.40 kg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추상 미술
Lampe en Pin massif lasuré et plexiglas fumé.
Une progression en hauteur qui amène à imaginer un colimaçon sans fin, s'éloignant peu à peu de la lumière pour se confondre avec l'obscurité. Les fines lamelles de plexiglas teinté laissent s'échapper sans éblouir, des étincelles de lumières qui donnent toute sa force à cette construction stylisée.
Réalisation à la main, sur commande, conforme au prototype. Production limitée à 25 exemplaires, numérotés, tous différents dans les détails et protégés par copyright.
Hauteur:62.5 cm, largeur:22 cm, profondeur: 22 cm poids:3.400 kg
Éclairage LED GU 10 380 lumens, fil de 2.50 m avec interrupteur fluorescent.
ARAVA:
Solid stained Pine and smoked plexiglass lamp.
A progressive height conjures up an image of an endless spiral staircase, descending little by little from the light and dissolving in darkness. Thin strips of colored plexiglass allow light to pass through brilliantly, without distortion, giving this stylish piece its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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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s Mollard는 현대 프랑스 예술가입니다. 처음에는 캐비닛 제작자, 그 다음은 모델 제작자,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었고 나무와 재료에 대한 열정으로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나무 램프 라인을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Mollard의 나무 램프 디자인 컬렉션은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모양, 깨끗하고 가느다란 선을 사용하여 나무가 최대한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장 다양한 종류의 목재: 티크, 소나무, 참나무, 너도밤나무, 호두, sipo, Wengé, Iroko는 거푸집 지지대뿐만 아니라 건축 자재로도 사용됩니다.
그의 작품은 포즈를 취하는 단순한 대상보다 조각에 가깝습니다. 단순한 미학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적 특성을 부여하는 존재 이유를 부여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창작물에 또 다른 유용성을 부여하는 LED 전구를 통해 빛을 더했습니다.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0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