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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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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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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나무의
아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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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x24.2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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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인상주의 풍경
acrylique sur bois de Bruno Lemasson
55,4x26,6 cm
non encadrée
réf n°:19002
Cet artiste aime créer des ambiances, des atmosphères à travers un travail sur l’ombre, la lumière, les contrastes, les couleurs pour finalement proposer des îlots où se reposer et tenter d’inviter à une évasion pleine de calme, de sérénité qu'il a voulu appeler "évasion lyrique".
Ce tableau nous invite à un moment d'évasion, de détente et de poésie.
Entrez dans un univers où la nature est reine, où les arbres sont des personnages qui vous content des histoires. Bienvenue dans ce monde féérique, fantastique, méditatif, envoutant, d'ombre et de lumière, de contrastes, de spiritualité et de sensualité.
L'univers artistique de l'artiste est un monde sans l'Homme où les personnages sont des arbres et les arbres sont des personnages. A travers toutes ses métaphores Bruno Lemasson pose sur la toile des moment de sa vie, des états d'âme, il nous livre ainsi une ode à la nature, un appel à prendre conscience que notre devoir est de la préserver, la protéger, en être les gardiens.
Retrouvez l'univers lyrique et onirique de l'artiste sur son site L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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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lié à la Maison des Artistes, Bruno Lemasson habite dans le sud de la France, près de Montpellier, mais il est né dans l'est de la France où il a passé son enfance. Il expose tout au long de l'année à l'occasion d'expositions personnelles ou de salons où il a reçu plusieurs prix du public.
Il a grandi à la campagne et en forêt, aujourd’hui il s’y ressource dès que possible, y trouve son inspiration et ses aspirations. Son cheminement d’artiste l’a donc mené à peindre des forêts et paysages bucoliques stylisés, personnalisés, empreints d’une touche contemporaine et moderne.Ses aspirations et son inspiration le mènent intuitivement à créer des ambiances, des atmosphères à travers un travail sur l’ombre, la lumière, les contrastes, les couleurs pour finalement proposer des îlots où se reposer et tenter de nous inviter à une évasion pleine de calme, de sérénité qu'il a voulu appeler "ÉVASION LYRIQUE".
Cette évasion devient alors une expression poétique qui va au delà de l'expression de l'intime et privilégie la ligne expressive chargée d'un pouvoir de transmission émotionnel plutôt que le souci du réalisme.
Dans sa peinture sont cachés des instants de sa vie et sa sensibilité pour donner une âme à son univers et nous emporter dans un univers féerique, lyrique et spirituel.
Entrez dans un monde féérique, fantastique, méditatif, envoutant, d'ombre et de lumière, de contrastes, de spiritualité et de sensualité. Bienvenue dans un univers où la nature est reine, où les arbres sont des personnages qui vous racontent des histoires, des moments de vie et vous emmènent dans un moment d'évasion et de lâcher prise.
L’impression peut être délicate, incertaine, étrange mais il espère que chacun trouvera son chemin pour rencontrer sa sensibilité d‘artiste.
Bruno Lemasson pose sur la toile des moment de sa vie, des états d'âme, il nous livre ainsi une ode à la nature, un appel à prendre conscience que notre devoir est de la préserver et de la protéger.
Nous vous remercions de l’attention que vous porterez à sa peinture, il reste à votre disposition alors n’hésitez pas à le contacter.
Sa devise artistique: "Je ne peins pas que pour exprimer mes émotions... mais pour faire naître les vô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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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5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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