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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2019) 콜라주 Bernard Des Roseaux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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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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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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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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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콜라주,
캔버스의
잉크
/
연필
/
숯
/
파스텔
/
콜라주
- 치수 높이 31.5in, 폭 31.5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콜라주 {가격} 이하 조형 미술 초상화
관련 테마
Techniques MixtesPastel SecEncre À DessinerEncre De ChineAcrylique
Il a fréquenté l’Académie Henri Goetz à Paris dans les années 70, puis les Beaux-Arts de Saint Brieuc.
Il travaille multiples techniques : dessin, pastels secs, huile, acrylique, aquarelle, encres, collage…, et parfois les associe entre elles (techniques mixtes).
Il a peint beaucoup de thèmes figuratifs, parfois proches de l’hyper réalisme (notamment des portraits et scènes de vie au pastel sec). Il évolue maintenant vers une peinture beaucoup plus libre, aux thèmes très éclectiques, atteignant parfois les limites de l’abstrait.
En effet, les sujets ont finalement peu d'importance, même s'il privilégie notamment les portraits, les scènes de la vie, les paysages de plus en plus imaginaires.
Il travaille souvent par série, avec un médium donné. Cela lui permet de laisser plus facilement libre cours à son intuition, car cela lui évite de travailler trop longtemps chaque fois sur un même tableau, et de rebondir en passant de l'un à l'autre.
Il a de plus en plus tendance à laisser le tableau se construire de lui même, laissant la composition s'établir d'elle même au fur et à mesure que le travail se poursuit.
Inscrit à la Maison des Artistes à Paris (D155301), il a présenté une cinquantaine d’expositions personnelles ou collectives e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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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2
- 예술적 영역: 아티스트 가치가 인증된 아티스트의 작품,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인증 아티스트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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