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Antoine Charbon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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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판화,
종이의
조각
/
라이노컷
- 치수 높이 9.8in, 폭 11.8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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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éhender et ressentir, incarner au sens littéral d'entrer dans la chair, graver autant qu'inciser, la gravure permet d'apprécier le support sur lequel on s'appuie. L'outil devient le prolongement de la main, œuvrant au contact d'un support inerte, telle une dissection de la matière, un rapport physique surgit incontestablement.[...]
Appréhender et ressentir, incarner au sens littéral d'entrer dans la chair, graver autant qu'inciser, la gravure permet d'apprécier le support sur lequel on s'appuie. L'outil devient le prolongement de la main, œuvrant au contact d'un support inerte, telle une dissection de la matière, un rapport physique surgit incontestablement. L'expérience corporelle et sensorielle est bien là. Les entailles légères laissent apparaître les méandres d'un dessin exécuté de manière presque automatique.
Antoine Charbonnier는 2012년부터 우리의 자연 세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바탕으로 조각, 회화 및 사진 시리즈를 포함한 컨템포러리 플라스틱 작업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의 연구와 실험 작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실험실처럼 보이는 기술을 통해 유기적 전체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이끈다. 그가 대규모 설치물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와[...]
Antoine Charbonnier는 2012년부터 우리의 자연 세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바탕으로 조각, 회화 및 사진 시리즈를 포함한 컨템포러리 플라스틱 작업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의 연구와 실험 작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실험실처럼 보이는 기술을 통해 유기적 전체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이끈다. 그가 대규모 설치물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와 기술 덕분에 누구나 자유롭게 그의 작업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앙투안 샤르보니에는 1994년 프랑스 니에브르 느베르에서 태어났다. Clermont-Ferrand École supérieure d'art de Clermont-Ferrand(프랑스)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2017년 University of Dijon(프랑스)에서 박물관학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2018년부터 Clermont-Ferrand에서 Bain d'huile의 워크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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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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