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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u dans l'abtrait (2016) 미술작품 Alain Boissel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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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Boissel 에서 판매
-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잉크
- 치수 높이 31.9in, 폭 39.4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추상 미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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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Boissel est né le 26 août 1958 à Cahors (Lot).
Artiste autodidacte, il se passionne pour le dessin au début des années 80, alors qu’il débute sa carrière de pompier professionnel. Une façon pour lui d’estomper les réalités quotidiennes de son métier. Il s’initie à la peinture au début des années 90, tout en perfectionnant le dessin au sein de l’atelier libre de l’Académie de La Grande Chaumière (Paris VIème).
D’inspiration figurative à l’origine, Alain Boissel oriente sa démarche artistique vers l’abstraction depuis 2014. Ses compositions sont autant de voyages émotifs. Libre, chaleureuse, rayonnante, la couleur est ici en chaque chose, sublimant l’expression de la matière et donnant à voir et à imaginer…
A voir aussi sur Instagram alain_boissel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8
- 예술적 영역: 아티스트 가치가 인증된 아티스트의 작품,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인증 아티스트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