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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ходи до сонця (2021) 미술작품 Zavzyata Olena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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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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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 3~7일 이내에 전 세계 배송 (추정)
-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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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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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Zavzyata O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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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치수 높이 23.6in, 폭 19.7in
- 작품의 상태 작업상태 아주 좋습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인상주의 고양이
Народилась і виросла в Херсоні, на Дніпрі.
Закінчила Київський політехнічний інститут за фахом "прикладна математика".
Працювала математикою, писала програми, дуже любила свою роботу.
На жаль, хвороба розлучила мене з улюбленою справою.
Малювання - моє лікування. Тепер малюю, пишу картини. Математиці навчаю дітей.
Мій перший малюнок з'явився на пічці. Мені вона здалася якоюсь сумною, білою, ось я і розмалювала її квітами. А потім квіти пішли на стіни. І я вже не змогла зупинитися. Тому що ці квіти приходять до мене, не дають спати, ворушать пелюстками, і просять на полотно або стіну. Починала з квітів, а тепер і дерева, і річка, і степ Херсонський, і море, і небо, -все це не дає мені вільно жити, поки не намалюю. І я малюю. Більшість картин дарую. Тому що вважаю, що картини мають милувати чиїсь очі, нести людям радість. Малюю, і життя покращується.
- 국적: 우크라이나
- 생년월일 : 1960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우크라이나 현대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