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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Zak Mejni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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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122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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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122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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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치수 높이 35.4in, 폭 27.6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서예 그래피티
Né dans les Hautes-Alpes en 1982, Zakaria dessine depuis aussi longtemps qu’il s’en souvienne.
Le graffiti, qu’il découvre à l’adolescence, ne cesse d’inspirer et d’alimenter son travail artistique.
Aujourd’hui ses créations s’articulent autour de l’écriture et de la calligraphie, en particulier sur l’importance du geste et de l’acte de peindre au sens large :
« Il n’y a pas de règles, je fais ce que je veux ! Parfois c’est moi, parfois c’est le pinceau qui guide le trait ! »
On retrouve à travers ses œuvres, toute l’influence de ses origines Marocaines qu’il exprime dans ses calligraphies caractérisées par le mouvement.
Le « design » des lettres, le travail du plein et du délié, la maîtrise du rythme et du geste constitue la ligne directrice de sa démarche artistique.
« Je me suis rendu fou plus d’une fois. M’égarant moi même dans mes propres traits. Comme si je connaissais le chemin mais que je l’oubliais au fur et à mesure de la progression de l’œuvre. »
Pour Zak, l’Art est créateur d’échanges et d’émotions. Il permet l’expression à travers d’autres moyens que le langage. Il instruit les gens et donne une identité à chacun, développe l’esprit critique et cette subjectivité propre à l’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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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82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