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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ue (2023) 조형물 Virginia Dor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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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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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종이
/
콜라주
- 치수 높이 20.5in, 폭 13in / 2.34 kg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조형 미술 동물
C' est une oeuvre unique je ne pense pas pouvoir moi même en refaire une identique.J'oeuvre ,sans plan, juste me laisse guidée par mes envies..si mes mains travaillent à une tortue, elles n'arréteront que lorsqu'enfin je reconnaiterai...ma TO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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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toujours, aussi loin que je me souvienne, aimé créer à partir de peu, j' ai peint des toiles, des meubles et le papier mâché est devenu pour moi une évidence, après avoir admiré les magnifiques créations de Mélanie BOURLON (merci internet) je me suis mise au travail en 2020, en autodidacte, afin de me former à cette technique. Mon hyperémotivité qui pouvait me sembler un fardeau est tout à coup devenu une force. Je suis une passionnée, volontaire, touche-à-tout avec une soif insatiable d'apprendre, de ressentir les choses et de les adapter à ma "sauce".
Ce choix du papier mâché s'inscrit parfaitement dans ma volonté écologique de création, l'idée étant de donner une nouvelle vie au papier destiné à être jeté, oublié, fini.. lui redonner vie au travers de créations contemporaines qui se fondent bien avec l'ancien. Peut-être parce que le papier mâché est par lui même très ancien et que l'on peut jouer avec les textures allant de l'apparence du bois à celle de la pierre, on peut parfois y voir quelques lettres par ci par là , magnifique pour moi, "embellir le quotidien à ciel couvert plutôt qu'agrandir les poubelles à ciel ouvert ça vient de sortir...
Ma façon à moi de courir le monde pour évoluer humainement, mon inspiration je la trouve auprès des personnes de tous horizons, j'ai pour projet d'organiser des ateliers initiatiques du papier mâché en EHPAD et autre, très enrichissant, je travaille aussi avec des enfants.
Lorsque je crée j'ai besoin de me retrouver dans mon atelier pas trop loin ceux que j'aime, mon binôme dans les parages, je puise dans mon univers intérieur et je n'arrête de travailler une œuvre que lorsqu'enfin je reconnais mon regard d' enf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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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4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