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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 parmi huit milliards d'humains (2023) 콜라주 Vincent Sébar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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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 트레킹 소포가 구매자에게 배달될 때까지 주문 추적. 실시간으로 소포를 추적할 수 있도록 추적 번호가 제공됩니다.
- 지연 대부분의 패키지는 1~3주 이내에 전 세계적으로 배송됩니다. (추정)
-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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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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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7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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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477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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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콜라주,
MDF 보드의
콜라주
/
아크릴
-
치수
40.2x40.2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39.4in, 폭 39.4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플로팅 프레임)
- 카테고리 콜라주 {가격} 이하 추상 미술
Sur un espace de 1 mètre carré, j'ai collé 1114 quadrilatères d'une façon aléatoire mais par strates qui représentent les générations qui se sont succédées et les futures. Au milieu 1 quadrilatère rouge qui représente un humain seul au milieu du vaste monde. Et on sait maintenant que la terre est vraiment petite depuis que James Webb va chercher des planètes si loin de nous!
Mais ils faut rester les pieds sur terre et garder de la poésie et de l'humour.
Ce tableau est prêt à accrocher.
Les lettres sont rouge fluo pour donner du dynamisme à l'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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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jourd’hui retraité, toute ma vie l’image aura été ma passion.
En Normandie pendant ma jeunesse au sein d’une famille nombreuse, j’ai pu apprécier la nature dans tous ses états. Au fil des saisons je dessinais les arbres, les fleurs sauvages,les prairies et les bois. Je captais les couleurs et les ambiances de chaque saison.
À 18 ans, je deviens photographe et pendant 50 ans mon métier m’a amené à fabriquer des images dans le respect des règles : premier plan, arrière plan, cadrage et lumière. L' arrivée du numérique apportera une dimension supplémentaire à ma création.
Depuis que je suis retraité, la peinture est devenue ma vraie passion et je peux appliquer tout ce que j’apprécie au jour le jour : Mettre les couleurs de la vie sur des toiles.
Ma passion : créer des images à partir de pixels aléatoires comme une thérapie, une raison de vivre.
La couleur est mon obsession quotidienne, car elle est en elle-même une source de richesse, un art nouveau.
Je parle à travers les couleurs mais sans les mots!
Mon univers est sombre et saturé, rempli de contraste et de couleurs vives.
C'est une oeuvre vibrante et mystérieuse pour éveiller la curiosité d'un rêve caché.
Mes peintures créent un processus où l'intuition prend le dessus sur la réflexion.
"L'art est authentique quand il est doux et fort, humain et vivant, au-delà de la limite du temps et de l'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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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1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