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y 6, Red Rose Flower (2018) 판화 Vera Almeida 로

종이의 판화, 16.5x15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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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Vera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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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ques: etching and chine-collé (Japanese paper dyed with artist-grade watercolour) on copper plate. Size: plate 22 x 22 cm, paper 38 x 42 cm. Hand-printed on white Fabriano Rosaspina 285 g/m2. Edition: 10 copies. Signed and numbered on the front. Some variation in colour and detail can occur, which makes each print unique. Withered and dried flowers [...]
Techniques: etching and chine-collé (Japanese paper dyed with artist-grade watercolour) on copper plate.
Size: plate 22 x 22 cm, paper 38 x 42 cm
Hand-printed on white Fabriano Rosaspina 285 g/m2
Edition: 10 copies
Signed and numbered on the front
Some variation in colour and detail can occur, which makes each print unique

Withered and dried flowers drawings represent the decline of life. I create compositions by enlarging and modelling shapes. The movement of the trace conveys the action in time. The red, powerful and invigorating colour, contrasts the theme of the series. Associated with the use of flat shapes and volume, achieved by the light and shadow drawing, it creates tensions that give strength to the fin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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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RedAutumnFloralDe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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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 미술 rose red autumn floral decay intaglio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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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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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알메이다는 리스본에 거주하는 현대 그래픽 디자이너, 아티스트, 판화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은 자연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자연 세계 내의 다양한 모양, 역동성, 의미를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경에 매료된 알메이다는 흑연, 색연필, 펜과 잉크, 수채화, 아크릴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를 활용하여 자연사 일러스트레이션에 집중하여 자신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합니다. 현재 알메이다는 [...]

베라 알메이다는 리스본에 거주하는 현대 그래픽 디자이너, 아티스트, 판화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은 자연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자연 세계 내의 다양한 모양, 역동성, 의미를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경에 매료된 알메이다는 흑연, 색연필, 펜과 잉크, 수채화, 아크릴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를 활용하여 자연사 일러스트레이션에 집중하여 자신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합니다.

현재 알메이다는 특히 에칭, 아쿠아틴트, 드라이포인트를 포함한 오목 인쇄 공정에서 판화의 잠재력과 과제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탐구를 통해 그녀는 매체의 창의적 잠재력에 목소리를 부여하고, 예술적 실천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창의적 표현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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