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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RE DE LA CONNAISSANCE (2022) 조형물 Thierry Jamme/ Des Choses À Fe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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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금속의
스테인레스 스틸
/
금속
/
유리
- 치수 높이 23.6in, 폭 11.8in / 6.50 kg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추상 미술
L'une d'elles est que l'arbre symbolise le savoir illimité qui n'appartient qu'à Dieu, et le pouvoir absolu que l'on pourrait en tirer.
L'arbre de la connaissance du bien et du mal symboliserait donc un désir profond de l'être humain : celui d'abuser de sa liberté, de décider arbitrairement de ce que sont le Bien et le Mal, d'être en mesure de connaître tout et d'utiliser ce pouvoir de façon absolue.
관련 테마
Ma sensibilité artistique a démarré par la musique en étant musicien amateur, guitariste, auteur-compositeur au sein d’un groupe de rock alternatif.
Jeune adulte, j’ai découvert l’univers de l’art Abstrait, du mouvement DADA et des surréalistes. Puis plus tard l’art Singulier, l’art Brut, l’art Modeste. Une révélation.
Je me suis intéressé à une matière que me fascine : le métal.
J’ai été émerveillé par la ferronnerie époque et style Art Nouveau.
En 2018, reconversion professionnelle pour suivre une formation de ferronnier d'art afin d'apprendre les techniques nécessaires à l'assemblage des métaux.
En 2020, après un long cheminement d’interrogations j'ai ouvert mon atelier sculpteur/assembleur sur métal.
J’utilise comme médium le travail à la forge et l’utilisation de pièces métalliques de récupération.
Parfois j’intègre des éléments en verre soufflé (fabriqué sur mesure par un atelier verrier).
Verre délicat et fragile. Métal froid et robuste.
J'aime associer ces 2 matières qui se répondent, liées par le feu et constituent un ensemble qui évoque l'Humain dans sa complexité.
Mes créations et mes sculptures proposent un univers imaginaire surréaliste inspiré par différents thèmes : mythologies, légendes, lectures, actualités, discussions ou rêveries.
« Alliant la brutalité du geste à l’élégance du mouvement » (Présentation de Mme Aline Llareus-Dinier, critique d’art - avril 2024), les pièces forgées, martelées, soudées se transforment et deviennent « autre chose », une « entité » qui parle à notre âme et nous questionne, un engagement poé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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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71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