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Sue Dowse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작가는 커미션으로 작품을 제공합니다.
이 작품을 살 기회를 놓치셨나요? 좋은 소식: 아티스트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형 작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판매자 Sue Dowse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우리의 정밀한 인쇄에 대하여-
원작 (One Of A Kind)
콜라주,
나무의
콜라주
- 치수 높이 35.8in, 폭 24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팝아트 artwork_cat.Still Life
Who doesn’t love an icy cold corona? This collage seems to transport you to another place and time. The sunlight shining through the bottle and reflecting onto the background, is as if the bottle is sitting on a table with a patterned tablecloth or the feel of newspaper while eating fish ’n’ chips.
* This is available as a beautiful print. Click on reproductions to produce as a fine art print on paper or canvas or laminated on metal.
관련 테마
Sue Dowse is an Adelaide based artist who works mainly in collage art. Sue graduated from Advertising and Graphic Design, SA School of Art in 1984. She stills works as a graphic designer but in 2019 found an alternative creative passion in collage art, or as she calls it 'painting with paper'.
Sue uses recycled magazines, type, maps, photos, patterns and more to create one-of-a-kind collages. By ripping and cutting up these items she is able to construct unique works of art that appear semi-realistic from a distance, yet abstract up close. She loves people to lose themselves in the artwork, scanning the fine detail to discover the text and images that intertwine to make these unique "paintings".
Sue is excited to produce an environmentally respectful art form allowing her to give new purpose to discarded magazines. Her method is always evolving as she deconstructs an image into shades and shapes that can be depicted on a canvas with paper. Please en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