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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금속의
스테인레스 스틸
/
금속
- 치수 높이 79.5in, 폭 23.6in / 200000.00 kg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US$20,000에서 개념 미술
Seungwoo is famous for his sculptures made from coins and buttons. He creates hyper-realistic, life-size sculptures of human figures and spinning objects.
The Artist uses coins to build complex, surprisingly detailed, three-dimensional sculptures. Each sculpture consists of as few as hundreds of thousands of coins. Assembled in flowing, swirling patterns, the coins make up Kim's sculptured human forms almost seem to be alive and create fascinating effects.
Money has an unexplainable ability to attract and hypnotize the viewer, and Kim Seungwoo's spinning sculptures magnify the beauty of shining and sparkling coins.
Just like a wizard, Kim Seungwoo creates the sculptures that enchant the viewer. His work examines our relationship with money, while also taking advantage of the physical beauty of the coins. As the coins themselves are assembled with a lot of hard work, the sculpture itself becomes reminiscent of the phrase- ‘hard earned money’.
‘Art is Money, or Money is Art’, – questions Kim Se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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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동전으로 만든 특별한 조각품으로 유명한 한국 현대 조각가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에 기반을 둔 김 작가는 소박한 화폐를 복잡하고 세밀한 3차원 예술 작품으로 바꾸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1978년 한국에서 태어난 김승우는 충남대학교 조소과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하며 조각에 대한 열정을 추구했습니다.
김의 예술적 과정에는 때로는 수천 개에 달하는 동전을 꼼꼼하게 쌓아서 그의 조각된 인간 형태에 생명을 불어넣는 흐르고 소용돌이치는 패턴을 만드는 것이 포함됩니다. 힘들고 반복적인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김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만드는 과정에서 위안과 만족을 찾는다. 그는 동전을 쌓는 행위를 피곤함과 고난의 시간으로 묘사하지만, 조각품이 점차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에서 에너지와 황홀함의 원천이기도 하다.
김승우에게 각 조각품은 단순한 동전 모음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돈 자체의 개념에 대한 반성입니다. 그는 화폐의 기능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야심과 가치, 돈과 관련된 장단점 등을 주제로 탐구한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화폐의 중요성과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촉구합니다.
조각에 대한 김승우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국제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이 분야의 선구적인 예술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예술, 돈, 사회의 교차점에 대한 생각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관객을 계속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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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대한민국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갤러리 대표,
- 여러 떼: 한국 현대 예술가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아티스트
10 contemporary artists to invest in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