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 shoes Panpan & Bambi (2021) 섬유 예술 Sandrine Neuvill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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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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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125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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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섬유 예술,
가죽의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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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섬유 예술 {가격} 이하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La persévérance, c'est le respect de soi, la grâce et la dignité de poursuivre notre route malgré les obstacles sur notre chemin. De bonnes choses arrivent à ceux qui y croient, de meilleures choses à ceux qui sont patients, mais le mieux arrive à ceux qui ne baissent jamais les bras."
Je m'appelle Sandrine, mais le nom d'artiste que j'ai choisi est SandLi parce qu'il conjugue mon moi et ce pourquoi j'existe! L'art a toujours fait parti de ma vie, depuis toujours j'aime rêver et créer. Par période l'art est totalement inexistant physiquement, je ne "produis" rien mais là-haut, dans ma caboche, les idées fusent. Je sais que tout prendra forme à un moment donné.
Alors oui, j'ose me définir comme artiste sans forcement produire constamment. Mon âme aime voyager pour se perdre, et moi j'aime cet instant clé, celui où elle retrouve enfin son chemin, c'est dans ces moments là, que j'aime cré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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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88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