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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quisse de la mer N°27, vague d'aciers (2025) 그림 Pierre Milosavljevic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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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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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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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그림,
종이의
숯
- 치수 높이 9.1in, 폭 12.2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드로잉 {가격} 이하
Ce contraste entre le bois et le métal est impressionnant et ne me laisse pas indifférent!
C'est ainsi que ce dimanche matin j'ai esquissé ce thème saisissant, au fusain.
Le navire est sombre, c'est une sorte de mur infranchissable pour cette petite barque, une rencontre entre deux technologies, l'une douce et l'autre dure...
La force des traits amplifie l'impacte et retranscrit le dynamisme de cet évènement.
J'en suis assez satisfait! Il ne m'était plus nécessaire de pousser plus le détail.
Fusain sur papier dessin Arches
Le plus important pour moi, est d'explorer le monde et de m'explorer, de me surprendre moi-même par des styles, des techniques et des résultats inattendus et surprenants surtout,
Un bon exemple de ce que j'affirme est l'aquarelle "L'adieu du clown" exposée sur ce site. Je vous avoue que j'en suis satisfait, il y va de même pour " Chapeau habillé".
En générale, j'utilise un bon pourcentage de sincérité et de sensibilité, mêlés à l'imagination.
J'observe autour de moi tout, ceci m'apprend à mieux comprendre les subtilités de notre monde et que je représente dans mes œuvres.
Je n'exécute pas des œuvres à la perfection non seulement par paresse mais parce qu'une idée spontanée passe aussi vite que la lumière, je dois la saisir et représenter ce qu'elle évoque avant tout, je ne perdrais pas du temps à perfectionner une partie de l’œuvre ! Ce travail de perfection devrait s'en suivre, mais je préfère m'arrêter à ce stade pour enrichir mes acquis artistiques
Je ne suis pas l'artiste qui s'enfermera dans un style ou dans une technique même s'il l'a maîtrise à perfection, car je pense qu’il se confine dedans, et c'est dommage.
C'est pour cette raison que j'aime peindre ou dessiner ou peindre avec diversité ! De mon imaginaire, d'après nature, de modèle vivant etc.
J’aime explorer différentes techniques, le crayon, le fusain et surtout la peinture à l'huile.
Je suis architecte de profession, mais mon souhait le plus cher est de me consacrer totalement à la peinture.
Je travaille l'art et dessine tous les jours. J'aime beaucoup l'aquarelle, sa subtilité et ses caprices qui s'imposent avec lesquels je joue pour obtenir un résultat qui me surprend et me satisfait.
J'aime conserver la nervosité du trait, pour cela l'aquarelle de par ses transparences me permet cet aboutissement.
J'en suis à plus de 75 œuvres rassemblés sur le site Artmajeur, et je réalise que ce que je dis plus haut est bien représenté.
En 2001, Exposition à la mairie du 4ème arrondissement de Paris,
Certaines œuvres prè-2000 seront mis périodiquement dans ma g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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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3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