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agagli (2021) 판화 Pia Nicotra

종이의 판화, 13.8x9.8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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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size / medidas papel: 35 x 25 cm Cotton paper / Papel de algodón "Fabriano Rosaspina" 285gr/m2. EN/"The luggage" Acquaforte and Tusch with metal leaf details. Conceived as an image intended for meditation on the represented theme: "What would you take on a long journey? What[...]
Paper size / medidas papel: 35 x 25 cm

Cotton paper / Papel de algodón "Fabriano Rosaspina" 285gr/m2.

EN/"The luggage"
Acquaforte and Tusch with metal leaf details.
Conceived as an image intended for meditation on the represented theme:
"What would you take on a long journey? What is essential to you?"
Always travel light. Bring only what is necessary: senses to perceive, heart to feel, hands to create.

ES/ Aguafuerte y tusch con aplicación de hoja metálica.
Obra intencionada para la meditación.
"Qué te llevarías a un largo viaje? Qué cosas te resultan indispensables?"
Viajar siempre livianos. Llevar solo lo necesario: los sentidos para percibir, el corazón para sentir, las manos para crear.


IT/ Acquaforte e tusch con applicazione di foglia metallica.
Opera intenzionata alla meditazione.
"Cosa porteresti in un lungo viaggio? Cosa ti risulta indispensabile?"
Viaggiare sempre leggeri. Portare soltanto il necessario: i sensi per percepire, il cuore per sentire, le mani per cr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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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니코트라는 아르헨티나의 현대미술가입니다. 작가로서의 그녀의 작업은 집단적 인식이 변화하고 영적 추구가 내면으로 향하고 있는 시기에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한 것에 대한 그녀의 관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우리 내면의 자아, 신비로운 면, 무의식적인 에너지 및 특성과 소통하기 위해 상징적 이미지를 개발합니다.[...]

피아 니코트라는 아르헨티나의 현대미술가입니다. 작가로서의 그녀의 작업은 집단적 인식이 변화하고 영적 추구가 내면으로 향하고 있는 시기에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한 것에 대한 그녀의 관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우리 내면의 자아, 신비로운 면, 무의식적인 에너지 및 특성과 소통하기 위해 상징적 이미지를 개발합니다. 그녀의 그림은 해결책을 제공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대신 직관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상징적 세계를 만듭니다. 그녀의 예술적 실천은 영적 여행의 표현이며 카발라, 명상, 형이상학 및 우주론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반영합니다.

피아 니코트라는 1986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며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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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판화 | 19.7x13.8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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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판화 | 19.7x13.8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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