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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epoxy (2024) 미술작품 Pascal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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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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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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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리넨 캔버스의
안료
/
아크릴
/
테이프
- 치수 높이 31.9in, 폭 45.7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팝아트 그래피티
J'ai beaucoup réfléchi pour trouver le moyen de réaliser ce que j'avais en tête, je la voulais urbaine et flamboyante, j'ai testé plusieurs solutions avant de comprendre qu'il lui fallait bien plus que de la peindre.
J'ai donc pris l'initiative d'utiliser de la résine époxy sur la peinture mais voilà ce n'était toujours pas ce que je recherchais et de loin.
J'ai donc pris la décision qui aujourd'hui me parait la meilleure vue le résultat final, j'ai mélangé des pigments de couleurs différentes avec la résine époxy pour lui donner cet aspect urbain tout en lui donnant du volume.
Le résultat et tous simplement incroyable ces lignes sa brillance sa puissance est au rendez-vous tout ce que j'aspira pour cette toile.
Colorepoxy art abstrait urbain.toile de 116/81
"Je n'ai aucun style, j'ai cette envie intarissable de tout essayé!"
Autodidacte, ce n'est pas sans un sourire que je mets en avant ces quelques mots.
Il me semble à présent qu'il existe autant de parcours que d'artistes. Certains arpentent les bancs d'écoles, quand d'autres voyagent...Pour ma part, c'est l'hôpital en juin 2016 et le difficile chemin de guérison, que j'arpente encore aujourdhui, qui m'ammenèrent à la couleur.
Après une période délicate, je me trouve au plus bas psychologiquement, c'est alors que je découvre un mandala, posé là sur la table d'une salle d'attente.
et je prends goût aux formes, aux lignes et aux couleurs.
Je colorie, je respire....Chaque jour, une envie irrépressible d'appliquer, d'assembler des couleurs m'animent.
Mon parcours se poursuit et je me vois proposer l'intégration d'un atelier de dessin, moi qui n'avait jamais pris un crayon de ma vie, vous imaginez?!?
Une rechute en juillet 2017, me fait à nouveau hospitaliser mais cette fois ci, j'ai à mes côtés cette envie de couleurs qui me soutient! Et c'est alors que j'ai ressenti ce besoin de prendre les pinceaux!
Un besoin qui ne s'est pas tarit depuis: fusain, encre de Chine, pastels secs ou gras, acrylique, charbon, colle à bois, résine...des matériaux et des outils de toutes sortes , pour certains de ma fabrication, m'entourent.
J'accueille ces moments de plénitude avec joie et je décide alors de le partager avec le plus grand nombre!
Je n'ai aucun style, j'ai cette envie de tout essayer, de toucher à tout!
Il m'arrive souvent de me réveiller la nuit, avec une idée, je me pose alors devant mon chevalet et mes pinceaux dansent toute la nuit.
Je ne m'explique pas cette engouement, cette envie, ce besoin... tout ce que je sais c'est que les seuls moments où je me sens si bien, si complet, c'est avec une toile et un pinceau dans la main!
C'est en mai 2018 que je reçois ma première cotation par le société Akoun
Et en octobre 2018 que je fais ma première exposition au carousel du Louvre, j'ai vécu m9n premier vernissage. Je peut le dire 2018 est pour moi le comme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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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6
- 예술적 영역: 아티스트 가치가 인증된 아티스트의 작품,
- 여러 떼: 인증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파스칼 메리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