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Pascal Baudot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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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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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072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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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072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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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기름
- 치수 높이 27.6in, 폭 19.7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표현주의
관련 테마
Pascal BAUDOT, peintre, né en 1954 à Lyon (69)
Il s'intéresse dès le plus jeune age à l'univers de la peinture. Pendant des années il dessine et peint de façon intermittente pris d'abord par ses études puis sa profession de kinésithérapeute . En 2005 la passion de peindre devenant un besoin vital il décide de s'investir davantage dans son art. L'année suivante sur les conseils de ses proches il franchit le pas et décide d'exposer son travail au public.
Depuis 2006 les expositions collectives se succèdent régulièrement avec parfois remise de prix : Prix du public à l'occasion du salon"LES ARTS EN LIEN" de Saint Laurent d'Agny le 30mai 2010, Prix du public lors du 21ème grand prix de peinture LIONS CLUBS INTERNATIONAL de Givors le 27 février 2011. 2ème prix du jury aux rencontres artistiques en pays Mornantais le 31 mars 2012, 1er prix de peinture des rencontres de printemps de la copamo à Ste Catherine mai 2014
En septembre 2011 après avoir été contacté par une galeriste Il expose une vingtaine de toiles pendant un mois à "LA P'TITE GALERIE" à Yzeron près de Lyon, expérience concluante qu'il renouvelle en juillet 2013.
Travaillant principalement l'huile au couteau,il apporte beaucoup de matière à ses toiles qu'il veut vivantes et colorées. Sa peinture ne se veut pas purement figurative, elle passe avant tout par le filtre de son ressenti, de ses émotions, de son vécu. Elle exprime une ambiance,des sensations. La vision de son travail tient dans cette phrase: "Ma peinture ne sera jamais figée dans un style ou une technique elle est et restera le fruit d'une constante recherche.Un seul impératif : Donner le meil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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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4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