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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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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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977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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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63in, 폭 95.7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표현주의 종교적 아이콘
Aucune invention
Dans la destruction
L’extermination
Et l’anéantissement de l’accès au paradis pour nos propres enfants, n’est ce pas une punition un poil disproportionnée ? Punir quoi ? La curiosité ? Le fait de se mesurer aux plus puissants ? Punir nos descendants et honorer nos ascendants ? (Pas bouger, là, bien sage)
Petit hommage à Masaccio
관련 테마
N'Bo est un nom tiré d'initiales qui se débarrasse du genre et de la couleur, mais qui retrouve des origines issues de la colonisation française, entre colon français et colonisée vietnamienne.
Autodidacte accompagnée d'artistes puissants dégotés à l'étranger, entre expressionnisme et art singulier, plus de 30 ans de pratique artistique en région parisienne. Peinture à l'huile, dessin à l'encre et poèmes pour emballer le tout, et amadouer celui qui regarde. Car cette peinture a une présence inspirée de plusieurs cultures qui parait parfois violente, et qui est assurément engagée.
De nombreuses expos dans des salons nationaux mais aussi dans des centres d'actions sociales, MJC, Associations de réinsertion, Ateliers Portes Ouvertes...
Performances et lectures de poésie, enseignement en école d'art ou écoles, décors de théâtre, cirque, graph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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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7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