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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ance polaire (2024) 조형물 Mylène Cg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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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기타 기질의
도예
- 치수 높이 7.3in, 폭 13.2in / 1.90 kg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추상 미술 보트
Les contours de cette sculpture abstraite peuvent faire penser à un navire brise-glace, à un vaisseau affrontant une tempête de neige.
De plus, cette sculpture peut faire office d’éclairage d’ambiance douce. En effet, si vous placez à l’intérieur un éclairage composé par exemple de 2 ou 3 lampes électriques à piles, vous obtenez de beaux effets lumineux sur le mur situé derrière.
Ces effets lumineux qui varient en fonction de l’emplacement donné aux lampes et de leur couleur évoquent des aurores boréales .
Sculpture originale inédite signée
관련 테마
« Créer c’est vivre 2 fois » écrivait Camus.
et le poète anglais John Keats :
« un objet de beauté est une joie sans fin ».
Alors quand on peut réunir les deux, c’est tout simplement merveilleux.
Plasticienne attirée par les lignes épurées, les formes organiques, abstraites, j'aime à matérialiser des idées, des sensations, des émotions et à styliser dans une recherche constante d'harmonie. Le volume, le mouvement des formes, les lignes qui dynamisent la sculpture, l’utilisation de l’espace, les contrastes brut/poli sont au cœur de ma pratique. Etre en prise directe avec la matière pour créer (contact étroit et actif) m'est indispensable.
Il m’arrive parfois de faire des escapades dans le figuratif (souvent stylisé), ce qui est le cas pour les sculptures sur le thème de la femme ou des animaux.
Pré-adolescente, j’avais déjà la fibre artistique : je fabriquais des personnages en fils électriques que je présentais dans différentes attitudes et que je fixais sur des couvercles de boite de fromage afin de les vendre à mes camarades de classe en vue de me faire un peu d’argent de poche ; je réalisais également des tableaux de végétaux patiemment séchés.
Pourtant, je ne me suis pas engagée dans cette voie et j’ai re-pris conscience de mes capacités créatrices et artistiques lors d’un bilan de compétences en 1991.
Depuis lors, je n’ai pas cessé de me former aux Arts Plastiques dans différents ateliers et écoles d’art pour y apprendre les techniques et travailler divers matériaux.
Depuis 2016 je reprend le chemin des expositions tant collectives que solo après une pause durant laquelle j'ai diversifié mes pratiques artistiques : à la taille de la pierre et au modelage de la terre sont venus s’ajouter la céramique, la taille du bois, les assemblages et enfin les arts textiles.
C’est ainsi que je me suis vue décerner à nouveau un prix de sculpture et j’ai eu le plaisir d’être invitée d’honneur.
A noter que chaque sculpture –unique et originale- ainsi créée et réalisée par mes soins peut faire l’objet de tirages en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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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