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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E À LA FLEUR / FLOWER GIRL (2019) 그림 Mathieu Zeitindjioglou (Mathieu Z)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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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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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그림,
종이의
파스텔
/
연필
/
잉크
-
치수
19.7x15.8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16.5in, 폭 11.4in - 작품의 상태 작업상태 아주 좋습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프레임 + 아크릴 유리 아래)
- 카테고리 드로잉 {가격} 이하 순수 예술 초상화
Ink and wax pastel study drawing for the painting "Krakow spleen". The drawing is sold framed (see photos) and the shipment is wel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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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idacte, je dessine et je peins dès mon plus jeune âge. Je peins à l’huile et c’est depuis toujours mon médium favori. Je pratique une peinture figurative à forte connotation symbolique, car pour moi, l’art figuratif est fortement porteur de sens. Mes tableaux mettent en scène des proches, ou, moi-même, dans des situations souvent tragiques ou violentes, comme une enquête qui est offerte aux spectateurs, ils offrent une énigme à élucider. Voyage au cœur de mes angoisses et de mes questionnements les plus intimes, sous la forme d’allégories figuratives aux multiples clefs symboliques, mon travail questionne essentiellement l’incompréhension de l’homme occidental face à la mort. Un événement “dépareillé”, selon l’expression de Vladimir Jankélévitch, qui a été, depuis les origines de l’humanité, une pressante invitation à penser, et qui semble avoir perdu aujourd’hui sa force interrogative.
Je suis né en 1972 dans la banlieue parisienne, Issu d’un milieu difficile, je n’envisage pas de m’engager dans une carrière artistique. J’entreprends alors des études d’économie et de finance - une forme de philosophie moderne pour comprendre le monde - avant de bifurquer définitivement vers ma passion de l’image en entamant une carrière dans l'audiovisuel.
Tour à tour producteur, réalisateur, monteur et directeur artistique, pour mes propres films, mais aussi pour d’autres réalisateurs, je n’ai jamais cessé de me consacrer, en parallèle, à la peinture et au dessin. Mes dessins me permettent ainsi de fabriquer des films d’animation, et, mon premier long-métrage « Le fils du marchand d’olives », sorti au cinéma en 2012, mélangera film d’animation et road-movie initiatique pour parler de la négation du génocide des Arméniens.
Ma palette technique et artistique s’est ainsi enrichie de ce parcours et de rencontres qui m’ont amené à développer un univers complexe, sans concession, mais toujours assumé, pour tendre vers un art engagé et porteur de sens. Pourtant, la peinture restera toujours mon moyen d’expression privilégié, le plus apte pour sevrer ma quête de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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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