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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 compromis (2017) 미술작품 Martine Chaperon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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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치수 높이 31.5in, 폭 19.7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Martine Chaperon ne se contente pas de peindre les corps tels qu’elle les voit. Elle dévoile un univers créatif qui l’habite. Ses peintures, que l’on regarde, ne s’effacent pas quand on cesse de les regarder. Elles s’arrêtent dans la conscience du spectateur, qui capte ainsi, ce dont elle souhaite témoigner. Le corps dans le corps, l’âme dans le corps…..Un processus de création qui lui permet d’organiser un monde intérieur aux émotions souvent vives, en leur faisant prendre corps.
Martine Chaperon doesn’t want to paint the body such as she sees them. She reveals a creative world that inhabits her. Her paintings, you look, do not fade away when we stopped looking at them. They stop in the consciousness of the spectator, who captures well, what she wants to testify: the body in the body, the soul in the body...a creative process that allows her to organize an inner world of emotions often lively by having those takes shape.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3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갤러리 대표,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