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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á (Camino) (2023) 미술작품 María Fernanda Gauthie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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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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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리넨 캔버스의
아크릴
/
래커
/
콜라주
/
기름
-
치수
0.3x0.4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0.3in, 폭 0.4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 카테고리 회화 US$20,000에서 개념 미술 미국
Está obra, como las otras que la acompañan, son táctiles, realizadas de manera que el espectador pueda verla y recorrerla con el tacto.
Français :
Cette œuvre fait partie d’une série de dix, représentant les chemins empruntés à l’origine par les tribus indigènes de l’Amazonie latino-américaine. Wená signifie « chemin ». C’est un hommage profond à ces peuples qui, fuyant l’envahisseur colonisateur, ont traversé tout le territoire, des Caraïbes jusqu’aux montagnes.
Cette œuvre, comme les autres de la série, est tactile, conçue pour être vue et parcourue avec le toucher.
English :
This artwork is part of a series of ten, representing the paths originally taken by Indigenous tribes of the Latin American Amazon. Wená means “path.” It is a heartfelt tribute to those peoples who, fleeing the colonial invader, traveled from the Caribbean to the mountains, crossing the entire territory.
Like the others in the series, this piece is tactile, designed so that the viewer can see and explore it through touch.
العربية :
هذا العمل الفني هو جزء من سلسلة مكوّنة من عشرة أعمال، تمثل المسارات التي سلكتها قبائل السكان الأصليين في منطقة الأمازون بأمريكا اللاتينية. "وينا" تعني "طريق". إنه تكريم صادق لتلك الشعوب التي فرت من الغزاة المستعمرين، وانتقلت من منطقة الكاريبي إلى الجبال، عابرةً كل الأراضي.
هذا العمل، كغيره من الأعمال في السلسلة، قابل للّمس، وقد صُمّم بحيث يمكن للمشاهد رؤيته واستكشافه عبر اللمس.
Русский:
Это произведение — часть серии из десяти работ, которые изображают пути, по которым изначально шли коренные племена Латинской Америки в районе Амазонии. Wená означает «путь». Это искренняя дань уважения тем народам, которые, спасаясь от колонизаторов, прошли весь путь от Карибского моря до гор.
Как и остальные работы в серии, это произведение является тактильным — оно создано так, чтобы зритель мог воспринимать его через прикосновение.
María Fernanda Gauthier es una artista visual cuya trayectoria refleja una profunda conexión con los paisajes, las emociones humanas y la experimentación de técnicas tradicionales y contemporáneas. Su formación comenzó en Buenos Aires, en 1972, bajo la guía de los artistas María Cristina Dartiguelonge y Eduardo Serna, desarrollando una sensibilidad única por los colores y texturas. Posteriormente, amplió su perspectiva artística en Maryland, EE.UU., con Larry Jaffe (1978), y consolidó su dominio técnico junto a Sergio Fonseca en Córdoba, Argentina (1984). En 2017, su búsqueda de nuevas expresiones la llevó a la Universidad Nacional de las Artes (UNA) en Buenos Aires.
La obra de Gauthier ha sido presentada en muestras independientes y colaborativas en galerías de arte, espacios públicos, bancos y centros culturales de Córdoba y Buenos Aires, reflejando siempre su interés por el diálogo entre el arte y el espacio cotidiano. En 2022, participó en la exposición FAUNA en Buenos Aires, una plataforma que celebró la diversidad artística y permitió a Gauthier explorar nuevas narrativas visuales sobre la interacción entre la naturaleza y el entorno urbano.
Radicada entre Córdoba y Buenos Aires, su obra capta la esencia de ambas ciudades: la tranquilidad introspectiva de Córdoba y la efervescencia cultural de Buenos Aires. Influenciada por las calles de San Telmo, el bullicio de la Avenida Corrientes y los matices del Río de la Plata, Gauthier integra estas vivencias en su trabajo, ofreciendo al espectador un recorrido visual lleno de nostalgia y modern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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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아르헨티나
- 생년월일 : 1955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아르헨티나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