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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OUL FEMME MASSAÏ 260 A (2024) 디지털 아트 Laurence Verney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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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한정판 (# 1/3)
디지털 아트,
종이의
2D 디지털 작업
/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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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수
26.8x25.6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24.8in, 폭 23.6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플로팅 프레임 + 아크릴 유리 아래)
- AI 생성 이미지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이 이미지를 만들었다.
- 카테고리 디지털 아트 {가격} 이하 개념 미술 아프리카
관련 테마
Laurence Verney est une artiste française née en 1962 .Son univers artistique s’exprime aujourd’hui naturellement à travers l’art digital. Elle aime donner une réalité à une illusion. L'art est l'illusion d'une illusion(Platon).La matière, la texture, la profondeur, le mouvement, le contraste engendrent une force expressive donnant un sens à ses images et faisant appel à notre imagination.Cette qualité mystérieuse de la lumière la fascine et agite les profondeurs de son âme. L’ombre donnant à la lumière sa splendeur et sa pleine mesure vibratoire. “Même lorsqu’elle n’avait que ses yeux il fallait que le monde autour d’elle tourne toujours en harmonie……”L’art optique avec Victor Vasarely, l’art abstrait de Pierre Soulages, les photos en noir et blanc de Edward Weston, les images éphémères sur les murs des grandes villes d’Ernest Pignon-Ernest et de JR sont pour elle une source d’inspiration de longue date que la spontanéité des arts de la rue vient nourrir.
DEEP SOUL
Chaque âme est et devient ce qu’elle contemple.
L’art c’est le reflet que renvoie l’âme humaine, éblouie de la splendeur du beau (Victor Hugo).Sans l’âme le corps n’aurait pas de sentiments, et j’aime à travers mon travail numérique ,faire ressortir la profondeur de celle-ci.
J’y associe la nature car l’homme a besoin de la nature, de sa force pour révéler son âme profonde.
Les réalités de la nature émerveillent notre âme, notre coeur, notre esprit.
Mes photos artistiques doivent être vues au-delà de ce qu’elles sont réellement, l’important ce sont les conséquences induites qu’elle produiront sur ceux qui vont les regarder en termes d’émotions ou de sentiments.
Cela nécessite chez moi d’aller chercher des émotions enfouies.
Un regard, une attitude peuvent trahir une émotion.
Les yeux miroir de l’âme peuvent décupler par le regard la puissance d’un portrait.Parfois l’émotion se dégage également dans les détails qui entourent le sujet plutôt quedans le sujet en lui-même.
Mes photos sont plutôt sombres ce qui joue plus fortement sur des émotions inconscientes et exacerbent la réalité en apportant de la puissance et j’aime ç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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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2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