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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n Affiche ! (2024) 콜라주 L'Anyma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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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자 또는 판지 포장) 모든 작품은 세심하게 보호되고 보험에 가입된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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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원본 작품에 대해 수입세가 없지만 감면된 VAT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세관 수수료(있는 경우)는 도착 시 세관에서 계산해야 하며 운송업체에서 별도로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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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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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콜라주,
캔버스의
콜라주
/
마커
- 치수 높이 47.2in, 폭 15.8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콜라주 {가격} 이하 스트리트 아트 도시의
signée devant et au dos,
120 x 40 cm, oeuvre originale et unique,
nouveau réalisme, street style, dans le courant de Jacques Villeglé.
Envoi soigné
관련 테마
L'AnyMa né(e) dans les années 60,
se revendique affichiste / se rapprochant du mouvement du Nouveau Réalisme,
spécialiste en décollage et collage d'affiches lacérées dans le style de Jacques Villeglé (1926/2022), l'AnyMa y apporte cependant sa touche par des calligraphies en arrière plan des toiles et des annotations ou rehauts au posca ou parfois du pochoir.
On a joliment dit que L'AnyMa donnait "une nouvelle vie à l'oubli" en nettoyant la ville des affiches avant qu'elles ne soient détruites par le temps...
Artiste "multi médium", il(elle) utilise également d'autres matériaux comme l'acrylique, le crayon, l'encre, le plâtre, le bois... (autodidacte L'AnyMa a débuté dans les années 90 par le dessin d'après modèle vivant et la peinture).
L'AnyMa réalise des œuvres sur toile, ou bien en double face / recto verso (affiches lacérées encadrées entre deux verres = deux œuvres en une), des affiches lacérées libres et double face, des travaux sur matériaux récupérés et recyclés, en privilégiant des grands formats, ainsi que des travaux au Posca (feutre acrylique) sur magazines, ou encore des œuvres éphémères dans la rue sur les lieux d'affichage.
L'AnyMa souhaite rester anonyme afin que l'on s'intéresse à son art et non à sa personnalité, il(elle) garde ainsi sa liberté de créer, en arpentant les rues L'AnyMa capte les tendances du moment et les retranscrit dans ses trav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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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