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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관련 테마
Après avoir travaillé la sculpture en acier soudé pendant une dizaine d'années Jean Claude JOLET propose depuis 1999,une oeuvre plastique basée sur la recherche forme matière. L'aluminium est son matériau de prédilection. Grace a des procédés de moulage personnels,la matiere s'exprime de facon aléatoire et prends des aspects organiques ou minéraux. La texture du métal participe directement aux tensions induites dans les volumes. Les formes, volontairement sobres, associées à d'autres médiums telle que la photo ou la poésie, d'autres éléments plus naturels, rendent visible des sensations souvent liées à l'existence de l'humain. La philosophie élémentaire, le rapport du corps à la nature, sont les sujets les plus évoqués dans les installations de cet artiste.
Technique et matériaux:
fonte d'aluminium, installations
bois,végétaux,éléments naturels.
Mots index:
strates
mémoire
eau
feu
Champs de référence:
Gaston Bachelard
"etre crane" Didi Huberman
"matière et mémoire" Henri Bergson
"logique de la sensation" Gilles Deleuze
Repères artistiques:
Guiseppé Penone
Jaume Plensa
Anish Kapoor
Francis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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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레위니옹
- 생년월일 : 1958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레위니옹 현대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