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cher docteur Freud (2004) 미술작품 Hortense Garand Vernaison 로

Name: ARTMAJEUR
Brand: ARTMAJ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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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Hortense Garand Vern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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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미술작품,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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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원본 예술 작품 은 예술가의 원본 작품을 복제하거나 모방한 것이 아니라 진품이라고 여겨지는 모든 작품을 의미합니다. 원본 작품 은 모든 유형의 그림, 조각, 공연 또는 기타 매체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원본 미디어가 있습니다. 혼합 매체에는 오일, 아크릴 및 수채화 물감이 포함됩니다. 장인 정신을 증명하는 스튜디오 그림의 경우 이 속성이 더 미묘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치가 떨어질 수 있지만 복제물과 복제물은 경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원본보다 더 많은 청중에게 도달하고 상품화에 대한 강장제 역할을합니다. 원본 작업 은 항상 다른 모든 작업에 선행하는 첫 번째 작업을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나 모델을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각 작품은 원작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수 높이 47.2in, 폭 47.2in
카테고리 추상 미술

Huile sur toile 이 작품에 대한: 분류, 기법 & 스타일. 기름. Paint consisting of pigments bound with linseed oil or carnations. The traditional technique consists of superimposing layers of paint increasingly rich in oil for a solid and durable hanger. 기술 미술작품. Painting is an art form of painting on a surface by aesthetically applying colored fluids. Painters represent [...]

Hortense Garand Vernaison

프랑스

Née en 1972, Hortense Garand Vernaison vit à Vallauris dans le sud de la France. Artiste peintre autodidacte, "tombée dans la peinture" à l'age de 16 ans suite à la transmission de la boite de couleur de son grand père. Elle développera une oeuvre pop art foisonnante entre figuration et abstraction pendant plus de 15 ans à titre professionnel avant de devenir entrepreneuse en 2010, spécialiste en crowdfunding culturel et solidaire suite à la crise financière de 2008. Ses oeuvres sont exposées dans de nombreuses galeries, foires et salons artistiques en France et en Europe (Allemagne, Belgique), de nombreuses toiles partent pour Tel Aviv, Stockholm, San Francisco. Après deux déménagements en région parisienne puis dans le sud, elle ne revient à la peinture qu'à partir de l'année 2023, une fois son devoir de mère accompli, et son fils envolé pour le canada. Elle s'installe dans un nouvel atelier à Vallauris près de Cannes et décide de refermer la page de l'entrepreneuriat pour se consacrer entièrement à la création, mue par un désir impérieux de remettre du sens dans sa vie, et de laisser s'exprimer sa vision synesthésique si particulière de la vie et des gens. Mue par un immense besoin de liberté, elle s'intéresse dans le virage qu'elle entreprend à l'impact qu'elle peut avoir en tant qu'artiste, à la fois au travers des messages que son oeuvre distille, ou l'inspiration que pourrait susciter sa démarche et son travail mais aussi au travers de l'empreinte de son oeuvre sur son époque et sur l'environnement. Ayant passé 30 ans à peindre à l'huile, elle cherche aujourd'hui à jouer avec des techniques à l'eau moins polluantes et moins dangereuses pour l'environnement. Elle cherche aussi à jouer avec les codes de l'oeuvre d'art unique, au travers de gestes parfois iconoclastes et de réflexion sur la distinction entre l'oeuvre / objet et l'image dans une époque focalisée sur le digital et marquée par le développement faramineux de l'intelligence artifici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