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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us II" (2024) 미술작품 Gaëll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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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리넨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23.6in, 폭 31.5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초현실주의 자연
composition huile sur toile de lin de haute qualité
관련 테마
Gaëlle – artiste peintre -
Née en 1973 en Ille et Vilaine, Gaëlle a découvert le dessin, la peinture à l’âge de 14 ans.
Pendant deux ans elle a suivi des cours aux Beaux-Arts de Rennes. C’est là qu’elle a appris la rigueur du dessin et a différencié les qualités de chaque matériel pour exprimer les idées. C’était l’exploration picturale.
En 2003, Gaëlle ressent une volonté de changer sa façon de pratiquer la peinture ce qui l’a pousse à exposer. Elle commence quelques expositions locales et régionales collectives. Son sujet est principalement « l’humain ». A travers lui, son âme, sa vie, ses rêves, ses origines, ses contradictions et surtout son lien qu’il entretient avec la nature. Elle a commencé par des visages, des sujets de pays lointains.
A ses débuts elle utilisait la gouache puis l’aquarelle. De par sa texture, l’aquarelle lui a permis de dompter le fluide et la légèreté. Jouer avec les blancs du papier comme on joue avec la lumière. Les couleurs pouvaient être fortes, intenses, lumineuses, chaleureuses ou froides. Mais, il lui manquait le ressenti des mouvements gestuels. En parallèle, elle s’exerçait à la peinture à l’huile.
C’est lors d’un stage en 2011 qu’elle a appris à utiliser l’huile comme vecteur d’émotions. La texture grasse devient aussi fluide que l’eau. Pratiquer l’huile de manière la plus fine possible. Un travail bien connu de la peinture Italienne, le glacis. Elle décide de marier le fluide de l’huile, l’intensité des couleurs et sa gestuelle lyrique naturelle pour exprimer l’émotion.
Aujourd’hui, son travail est plus intimiste et il est de faire vivre les sujets dans des univers soit surréaliste et/ou abstrait. Ce qui donne un aspect poétique et donne une sensation de rêve, de légèreté à sa peinture. Sa force réside dans le jeu de couleurs et l’utilisation du médium qui est, principalement, la peinture à l’huile.
Le plaisir final c’est le ressenti qui s’en dégage, l’émotion brutale ou non qui nous submerge.
Sa peinture la caractérise, l’habite et est le reflet de ce que nous vivons. Elle nage entre le figuratif et l’abs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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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73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