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Francis Jalibert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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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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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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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192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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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15.8in, 폭 19.7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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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ntre autodidacte, né le 25 décembre 1948 à Carcassonne (Aude), Francis Jalibert pratique la peinture depuis son plus jeune âge malgré quelques interruptions. Depuis quelques années, il consacre beaucoup plus de temps à sa passion et multiplie les expositions. Ses tableaux sont présents dans plusieurs collections privées : en France, mais aussi à l’étranger : Etats-Unis, Royaume-Uni, Irlande, Finlande, Hollande, Belgique, Italie, Espagne, Arménie, Maroc…
Plusieurs de ses oeuvres ont été choisies pour illustrer des poêmes de provence
Sa peinture, essentiellement à l’huile, qu’il pratique principalement au couteau, s’exprime dans une recherche d’harmonie dans les couleurs, en associant le contraste de complémentaires.
Ses réalisations, spontanées, sont souvent réalisées en une seule séance. Il considère, en effet, que ses tableaux les plus réussis sont ceux sur lesquels il a passé le moins de temps.
Les sujets et les couleurs de ses paysages révèlent une forte inspiration provençale, région qu'il affectionne particulièrement et qu’il connaît bien, étant originaire du Languedoc-Roussillon. Certains sites de la côte méditerranéenne, de la Bretagne où de la côte Basque, lui ont également inspiré une série de peintures marines.
Peindre est pour lui avant tout une source de plaisir, un moyen de s'évader, de découvrir et d’aller à la rencontre des autres. « Peindre, c’est apprendre à regarder la nature, à l'apprécier, à la transformer pour mieux se l’approprier » dit-il pour définir son travail. Ce regard très personnel sur le monde qui l’entoure l’a parfois conduit à le transfigurer pour en donner une interprétation abstraite qui ne peut laisser quiconque indifférent.
Il a obtenu plusieurs prix « Argent » du site Art Maj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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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48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