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Eloi Camus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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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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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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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304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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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리넨 캔버스의
기름
-
치수
18.3x18.3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15.6in, 폭 15.6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플로팅 프레임)
- 카테고리 구성주의 기하학적
Le tableau rouge correspond à Auréle NEMOURS, le tableau vert à Joseph ALBERS et le tableau bleu à Eloi CAMUS. Chacune de ces couleurs correspond à une couleur caractéristique de ces peintres. Le dégradé attire l'oeil et appelle à la concentration du regard sur les nuances et à comparer les tableaux entre-eux. Le tableau bleu a, par rapport aux tableaux vert et rouge, une particularité, le blanc qui apparaît sur la toile résulte de l'absence de peinture des carrés intérieurs : la toile blanche recouverte de gesso est à nue. L'ensemble peut être mis en rapport avec le travail du groupe support/surface, et avec le courant artistique constructiviste et ciné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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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ntre autodidacte professionnel né à Paris, ayant vécu à Saint Germain en Laye jusqu'à la fin de ses études universitaires puis à La Rochelle et à Paris. Vit et peint actuellement en Bretagne. Peintre syncrétiste à la palette et au genre éclectique, la couleur est le fil conducteur de son travail de plasticien. Les formes et la composition varient dans le temps, sa palette est relativement stable sur une perspective de quarante cinq ans. Les médiums employés sont l'huile, l'aquarelle, l'encre de Chine, les pointes grasses et mines de plomb, l'acrylique, le fusain, le brou de noix, le crayon de couleur et demain peut-être d'autres médiums. D’abord ce furent la nature, Giverny et les Nabis qui portèrent son travail dès son plus jeune âge, puis ce furent, le Musée d'Orsay et l'art parisien de Monet-Marmottan, de Beaubourg et du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L'ouverture sur l'art construit se fit par Jean-Claude Lahumière et la galerie du Cour Royal à Paris vers la quinzième année. Le travail de l'artiste balance vers l'abstraction, le constructivisme, l'expressionnisme abstrait et le dessin entre art et sciences notamment dans ses planches botaniques. Le côté expérimental et la recherche théorique et plastique sont omniprésents dans son travail avec une absence totale d'a priori. Son travail de plasticien est celui d'un homme libre et en recherche de vérité, Eloi CAMUS se dit libre penseur. Son travail d'artiste est raconté par le peintre dans le pentalogue Rencontre avec la peinture qui est autant un manifeste artistique qu'un essai philosophique et autobiograph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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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75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