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lib (2018) 콜라주 Dominique Kerkhove (DomKcollag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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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2018 - Marcel Gottlieb, dit Gotlib, né le 14 juillet 1934 à Paris et mort le 4 décembre 2016 au Vésinet (Yvelines)1,2, était un auteur français de bande dessinée, artiste, écrivain, dessinateur, éditeur et militant. Il est surtout connu pour ses magazines qu'il a conjointement fondés, comme L'Écho des savanes et Fluide glacial. Il est également[...]
MR2018 - Marcel Gottlieb, dit Gotlib, né le 14 juillet 1934 à Paris et mort le 4 décembre 2016 au Vésinet (Yvelines)1,2, était un auteur français de bande dessinée, artiste, écrivain, dessinateur, éditeur et militant. Il est surtout connu pour ses magazines qu'il a conjointement fondés, comme L'Écho des savanes et Fluide glacial. Il est également connu pour ses histoires humoristiques (Gai-Luron, Les Dingodossiers, La Rubrique-à-brac, Superdupont) et les nombreuses pages qu'il a publiées dans deux importants mensuels qu'il a créés dans les années 1970, L'Écho des savanes et Fluide glacial. Ses séries de planches les plus populaires, comptent par exemple les compilations de planches sous les noms Rubrique-à-Brac, Rhâââââ-Lovely ou encore Rhâ-gnagna. - J' AD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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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Kcollage, de son vrai nom Kerkhove Dominique, est un artiste européen qui se nourrit des affiches urbaines pour créer ses œuvres uniques. Soucieux de l'environnement, il utilise ce qui existe déjà pour[...]

DomKcollage, de son vrai nom Kerkhove Dominique, est un artiste européen qui se nourrit des affiches urbaines pour créer ses œuvres uniques. Soucieux de l'environnement, il utilise ce qui existe déjà pour donner une nouvelle vie à des affiches déchirées. Il les transforme en "MadeReady" qui deviennent des pièces contemporaines intemporelles.

Bien qu'il se libère des contraintes d'une doctrine spécifique, DomKcollage reconnaît des influences techniques chez d'autres artistes tels que Villéglé et Rotella pour l'appropriation d'affiches, Dufresnes pour l'exploitation des sous-affiches, Pollock et sa technique du All Over, ainsi que Vostell pour sa philosophie du décollage. Récemment, il a intégré l'encre d'imprimerie dans ses collages, utilisant le symbole # comme un élément décoratif et perturbateur dans la composition de ses œuvres.

Depuis 2015, DomKcollages réside et travaille entre Dunkerque, Paris et Tel Aviv, s'inspirant des différentes cultures et environnements de ces villes pour nourrir sa créativité. Son travail unique et écologique continue de captiver les experts du domaine de 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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