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bres violettes en noir et blanc 1 (2022) 미술작품 Dochka Docheva 로
판매자 Dochka Docheva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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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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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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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485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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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치수 높이 15.8in, 폭 15.8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추상 미술 다크 판타지
Recrée le concept du yin et du yang ou du bien et du mal avec des ombres violettes
Fait partie d'une série de trois tableaux extensibles sur commande
De la peinture acrylique de haute qualité est utilisée, avec une technique de coulée et de soufflage, des couteaux et des doigts dans la peinture 😀
La toile est vernie afin que les couleurs soient fixées : protection UV pour que les couleurs ne se modifient pas avec le temps.
관련 테마
Du Bien Et Du MalYin Et YanNoir Et BlancOmbresFête Des Mères
Dochka Docheva est une artiste peintre française d'origine bulgare, installée en France depuis 2004. Elle signe ses œuvres Nikoleta entre 2022 et 2024. Maintenant elle utilise son nom et prénom.
Elle est attirée par l'art depuis son enfance, il faut dire que l'art a toujours fait partie de sa vie. La majorité de ses peintures sont des aquarelles et des pastels secs, mais elle a aussi appris à maîtriser le crayon pour s’essayer au dessin, au gré de ses inspirations.
Bénévole au sein de plusieurs associations strasbourgeoises, elle a d’abord participé à des ateliers artistiques et créatifs, et fait don de nombreuses œuvres.
Autodidacte, elle se développe sans cesse, et notamment ces 3 dernières années.
En 2020, elle se lance un nouveau défi en travaillant l’époxy. De belles réalisations voient le jour comme des montres, des miroirs, des lampes et des sculptures.
En 2021, elle ouvre une entreprise familiale avec sa ex-belle-mère NikoletaCreation en Moselle, et fin 2021 elle commence à peindre sur toiles. Ces toiles, peintes avec beaucoup d'amour, sont pour elle un formidable moyen d'exprimer ses émotions. Depuis mai 2022, elle est inscrite au registre des artistes français.
Cette artiste en devenir était présente à l'exposition Montmartre à Sarreguemines, et elle a participé à un concours international au Luxembourg qui se terminera à la fin de l'année. Exposition au Salon d'art 2023 en Musée de Mineurs, au Petite-Rosselle .
Sa devise : " la vie est un art, à nous de la vivre comme nous le souhait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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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불가리아
- 생년월일 : 1984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불가리아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