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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not your negro #1 (2022) 미술작품 Denis Vincen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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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가치 인증 전문가는 예술가의 작업과 경력을 연구하고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평균 가격 값을 설정합니다. 평균 가격 가치는 예술가를 주어진 기간 동안 가격대에 위치시킵니다. 전문가는 특정 작업에 대해 보다 정확한 추정치를 설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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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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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아크릴
/
마커
- 치수 높이 25.6in, 폭 21.3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팝아트
Artiste engagé, Denis Vincent puise son inspiration dans son vécu, ses émotions, ses ressentis.
Il dénonce avec ferveur toute forme de racisme, d’hypocrisie, d’injustice.
Ses oeuvres intenses et habitées interpellent, éveillent, font prendre conscience.
Denis Vincent alerte, partage, échange. À travers ses rencontres et ses oeuvres il met en lumière le trouble du déficit de l’attention avec ou sans hyperactivité (TDAH) et les hauts potentiels (HP). Ses valeurs : la tolérance, l’acceptation, l’ouverture, l’unicité de chaque être.
Denis vincent s’exprime haut et fort, grâce à ses photos, ses peintures, ses montages numériques... Il dénonce toutes les formes d’injustices et de souffrances dans le monde. Fervents défenseurs des droits de l’homme, il a pour inspiration : Aimé césaire, Martin Luther-King, Malcolm X, Basquiat, Bob Marley, Barack Obama, Picasso, Rosa Parks, Nelson Mandela, Edouard Glissant, Michael Jordan, Spike Lee, Vincent Van-Gogh, Monet...
Né à Fort de France en 1971, c’est en 1989 qu’il débarque en métropole pour obtenir 6 ans plus tard son diplôme des Beaux-Arts à Orléans, en photographie. Graphiste pendant plus de 20 ans, de Brunstatt à Dax en passant par Paris, il explore encore et toujours l’image…
Que ce soit par la photographie, la peinture ou l’ordinateur, il provoque à travers ses oeuvres une émotion, une réaction, une interrogation, une réflexion…
Selon lui une image quelque soit l’outil peut être une oeuvre d’art, et comme disait Aimé Césaire « Ma bouche sera la bouche des malheurs qui n’ont point de bouche, ma voix, la liberté de celles qui s’affaissent au cachot du désespo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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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71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