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2020) 조형물 Catherine Delaforge (KTY95)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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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883 px | ||
|
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883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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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금속의
금속
/
종이
- 치수 높이 16.5in, 폭 5.9in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조형 미술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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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idacte, j'aime depuis toujours récupérer toutes sortes d'objets anciens, vintage, utiles ou pas !!
je les détourne, je leur donne vie sous la forme de personnages uniques.
Parfois éclairées !! je les habille de tissus, vieux journaux au gré de mon imagination et de mon humeur du moment.
Mon inspiration me vient des objets eux-mêmes ! Ce sont bien souvent eux qui conditionnent mes créations, et déterminent l'expression de leur visage : heureux, triste, interrogatif !!!
L'humour fait partie intégrante de mon travail car sans elle la vie serait bien triste !
Lamartine disait "Objets inanimés avez-vous donc une âme ?!" Regarder mes créations et faites vous votre propre opinion !
Vous pouvez me retrouver sur Instagram ktycreas 🙂
N'hésitez pas à suivre mon actualité et venir me rencontr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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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8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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