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fish XL (2022) 미술작품 Daniel Loveday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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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Daniel Lov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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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500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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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259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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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29.5in, 폭 35.4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초현실주의 공상
This is the 40th surreal goldfish painting and, so far, 36 have been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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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story teller of the environment, of politics and the imagination. I think in symbols from the beautiful to the ugly, the meaningful to the absurd. Some of it is conscious and some of it subconscious.
My ideas are often unique to me. I don’t try to paint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I fill the landscape of my imagination with ever more bizarre and newly invented ideas each one growing from my previous, and ever increasing, pool of thoughts.
Anyone who likes my work will themselves have a unique perception. I admire those who have an independent enough mind to buy my work.
My concerns for the environment are reflected in my surreal and symbolic paintings while at the same time I constantly experiment with techniques in the form of abstracts.
If you wish commission any paintings, such as 'Green', contact me without having to commit to anything other than a discussion of ideas.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peruse my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