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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GENE. Dolérite du Tarn-France (2018) 조형물 Daniel Sanchez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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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조형물,
돌의
돌
- 치수 높이 28.7in, 폭 13.4in / 14.00 kg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야외에 적합? 아니오, 이 작품은 야외에 전시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각품 {가격} 이하 추상 미술 추상 미술
Cette sculpture a été travaillé en taille directe, en improvisation totale à partir du bloc de pierre et est fixée sur un socle en bois.
Sa couleur ressemble a une pâtine de sculpture en bronze et se marie trés bien avec la couleur du bois. Elle a la particularité d'avoir deux faces dont les veinages sont trés différents.
La partie centrale complètement évidée, épouse la partie extérieure de la pierre. Le bas de la sculpture permet de faire le lien avec les deux côtés.
C'est une pièce unique.
Malgré une hauteur conséquente, elle se placera relativement facilement sur un meuble intérieur ou sur une se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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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산체스(Daniel Sanchez)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현대 프랑스 조각가입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덕분에 자료를 활용하고 창작에 대한 자신의 원초적 욕구를 시험하는 데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수년 동안 나무, 수지 및 대리석으로 작업했습니다. Sanchez는 이제 절대적인 즉흥 연주, 특히 그가 피레네 산맥에서 찾는 대리석과 있는 그대로의 조각 작업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그가 돌과 그가 당시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징적인 스타일을 찾아내도 매번 독특하고 사뭇 다른 조각들이 펼쳐진다.
다니엘 산체스(Daniel Sanchez)는 국내외 갤러리, 박물관, 아트 페어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