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Daniel Bukō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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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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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067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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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067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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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종이의
수채화
- 치수 높이 16.5in, 폭 11.7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팝아트 화려한
Moi peintre ?! depuis mes 71 ans !!.. J'en ai 73 !
Autodidacte, la passion m'a pris subitement ...
L'envie de peindre quelques-unes de mes photos en essayant d'être le plus proche de la réalité, des couleurs. Je me suis donné un défi.
D"abord le selfie au chapeau au musée Paul Valery (Sète) cet été, à côté d'une sculpture de Martial Raysse, autoportrait plongé dans l'actualité (référence à Gaza et sa destruction diabolique). Ensuite ces cyprès jumeaux de Saint Aunès ( réf. film "sans toit ni loi"). Les indiens Wayampi (photo Couleur argentique avec le Tessar Zeiss Ikon souvenir de mon père, en Guyane) etc... Le portrait de mon père plus grand que nature. Pourquoi ? Il est mort en 1976 et je voulais le faire revivre quelques temps, comme les portraits du XVè siécle (Je suis resté scotché, il y a une trentaine d'années, devant celui de Leonardo di V. "Jeune Christ". Musée Lazaro Galdiano).
La vue de Luang Prabang depuis le mont Phou Si, tellement bon souvenir de là bas !
Le réchauffement climatique ? : la banquise et les ours,
l'Inde : un homme seul dans un temple, un enfant campé devant un éléphant,
le désert de Namibie, une épave.
Au fil des œuvres je m'évade aussi dans le non-conceptuel /imaginaire (naissance de la femme et de l'homme, l'arc du Paradis). Avec la technique de notre époque (QR code pour la toile Tananarive, Edmond et entendre sa voix), utilisation d'autres moyens, ancré dans notre époque : des ombres chinoises qui se font un selfie devant le torii de Miyajima.
La première photo couleur de Louis Lumière...
La vue de la terrasse de Thomas Pesquet...
Qualité et authenticité : je présente mes toiles ici sur cette plateforme Artmajeur dès leur achèvement dans leur état initial.
Qu'est ce que la peinture ? Van Gogh le pauvre n'a rien vendu de son vivant, et il n'est pas le seul...
Novembre 2023. ma première œuvre acrylique
La peinture à l'huile : nouveau pour moi, après 7 mois d'acrylique ! La fluidité du geste, la maîtrise de la brillance et de la texture...
23 juin 2024 : 1è œuvre à l'huile : arc du paradis avec un haïku original au dos.
Je me familiarise aussi avec la technique de l'aquarelle, difficile à acquér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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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2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