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mühle in Ahrenshoop (2020) 미술작품 Corason

종이의 수채화, 15.8x11.8 in
US$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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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지, 10x8 in
종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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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종이의 수채화
  • 치수 높이 15.8in, 폭 11.8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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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인상주의 바다 풍경
Windmühle im Künstlerdorf Ahrenshoop auf der Halbinsel Fischland Darß an der Ostsee. Aquarell auf Aquarell-Papier (Hahnemühle), 425g 이 작품에 대한: 분류, 기법 & 스타일. 수채화. 수채화는 아라비아 고무가 투명 안료를 결합하여 그림의지지를 드러내는 그림입니다. 동일한 구성의 구아슈는 불투명합니다. 수채화는 종이에 수성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채화로 그린 작품에 대한 그림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수채화 물감은 수용성 안료를 사용하여 꿈, 환상, 감정 및 빛나는 감정을 창의적으로 묘사하는 독특한 [...]
Windmühle im Künstlerdorf Ahrenshoop auf der Halbinsel Fischland Darß an der O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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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einem Ölmalkasten, den mir mein Vater zum Geburtstag schenkte, fing alles an", erinnert sich die Künstlerin Corason alias Renate Schulz. Später entdeckt sie die Liebe zur Aquarell-Malerei, die ihre aktuelle [...]

"Mit einem Ölmalkasten, den mir mein Vater zum Geburtstag schenkte, fing alles an",  erinnert sich die Künstlerin Corason alias Renate Schulz. Später entdeckt sie die Liebe zur Aquarell-Malerei, die ihre aktuelle zeitgenössige Kunst kennzeichnet. 

Es sind besonders das Licht und die Wechselhaftigkeit des Meeres, welche die Künsterin zum Malen inspirieren: "Am Ozean schlägt das Wetter oft von einer Minute zum anderen um." Dieses Spiel von Licht und Farbe spiegelt sich auch in ihrer Malweise wider.

Geboren wurde Corason 1949 in der Lutherstadt Eisleben. Seit 2008 lebt und malt die Künstlerin und Mutter von 2 Töchtern an der Ostsee in Graal-Müritz.


Corason
Watercolor Painter

It started with an oil painting box that her father gave her for her birthday. Later Corason discovered the love for watercolor painting, which characterizes her current contemporary art.

It is especially the light and the changeability of the sea that inspire the artist. At the ocean the weather often changes from one minute to the next.
This play of light and color is reflected in the artist’s painting style.
Corason lives and works in Graal-Müritz, Baltic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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