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Claude Marchalot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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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1123 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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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px |
| 파일의 크기 (px) | 1123x150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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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종이의
수채화
- 치수 높이 20.1in, 폭 14.2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조형 미술 도시의
C'est une vue de la célèbre Torre Tavira, la plus haute tour de Cadix et j'espère que la vidéo illustre bien comment peindre une aquarelle à partir de lavis successifs. D'abord du jaune auréoline, qui émettra sa lumière chaude à travers les autres lavis, de Rose permanent puis de Bleu cobalt pour délicatement ombrer avant de passer à des pigments plus intenses. C'est une méthode bien décrite par Jeanne Dobie, aquarelliste américaine réputée dans son livre "Faire chanter la cou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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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archalot est né le 26 mars 1948 à Quimper qu'il quitte pour Rennes, avec sa famille, en 1964. Les premières peintures, gouaches puis rapidement huiles, sont effectuées pendant ces années rennaises conclues en 1972 par l'obtention d'un DEA d'informatique et d'un AEA de géomorphologie des océans. Diverses peintures, de paysages, essentiellement, se succèdent : Rennes et sa campagne, les bords de Rance que l'exercice du monitorat de voile lui permet de découvrir...
En 1972, arrivée dans la région brestoise et découverte des paysages environnants puis mariage avec Marie, de Paimpol en 1975. Ils ont 3 enfants et 1 petit enfant. Paimpol et ses environs s'ajoutent aux motifs de prédilection. Sa vie professionnelle se déroule à l'Ifremer. Les peintures (huiles et aquarelles) sont alors épisodiques; les carnets de croquis faits à l'occasion de voyages et des croisières familiales s'accumulent sans être beaucoup exploités, sinon à l'occasion de la réalisation d'une ou deux huiles, chaque hiver.
En 2008, la fin des activités professionnelles sonne le retour de la peinture au premier plan.
Sur le plan artistique, ses références, en aquarelle au moins, pourraient se situer dans la ligne de l'école anglaise de l'aquarelle dite topographique (XVIII et XIXème siècle), faite d'effet de lumière, de lavis successif et transparents. Mais c'est une artiste américaine, Jeanne Dobie, Philadelphie, auteure du magistral Faire chanter la couleur, (éditions Bordas) qui lui apporte les fondements techniques, la palette de pigments purs et les couleurs lumineuses qui vib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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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48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