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 in Psychedelia (2005) 섬유 예술 Catherine Codjia 로
판매자 Catherine Codj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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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CODJIA est une artiste Franco-Béninoise née à Saint-Mandé, en 1962 (d’une mère Congolaise et d’un père Béninois). C’est en 1978, dans l’atelier de Catherine BRELET à Seillans que naît sa passion pour le tissage. En 2012 Catherine CODJIA décide de s’installer dans la ville d’Aubusson reconnue mondialement pour son savoir faire dans le domaine du tissage. Elle y obtient le CAP « Arts du tapis et tapisserie de Lisse » puis crée en 2016 l’Atelier Victorine en tant qu’ Artiste-Auteur indépendante, affiliée à la Maison des Artistes. Dans son atelier, Catherine se démarque du style traditionnel de la Tapisserie d’Aubusson où elle y développe un art de tisser très contemporain en réalisant des créations uniques* (tapisseries modernes, bijoux textiles, accessoires de mode et autres objets de décoration) et pour lesquelles Catherine CODJIA aime varier les styles ainsi que les techniques de tissage (tapisserie de haute et basse lice, armures de tissage, etc.) selon ses projets, auxquels elle associe volontiers le tricot, le crochet, le macramé et, éventuellement, de la brod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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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62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