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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22P30 TAO Existence (2024) 미술작품 Bernard Pineau 로

리넨 캔버스의 기름, 36.2x51.2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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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Bernard Pin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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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중 하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작품
정품 인증서 포함
벽걸이 준비
  •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리넨 캔버스의 기름 / 마커
  • 치수 높이 36.2in, 폭 51.2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스트리트 아트 영성
D322P30 TAO Existence. Nous avons déjà beaucoup de mal à être cohérents. Cohérence entre nos croyances, nos pensées, nos actions et nos réactions. Que passer de la cohérence à la congruence nous semble insurmontable. Qu’il s’agisse de traditions spirituelles ou de religion, souvent cette congruence est atteinte en vivant des existences spécifiques [...]
D322P30 TAO Existence
Nous avons déjà beaucoup de mal à être cohérents. Cohérence entre nos croyances, nos pensées, nos actions et nos réactions. Que passer de la cohérence à la congruence nous semble insurmontable. Qu’il s’agisse de traditions spirituelles ou de religion, souvent cette congruence est atteinte en vivant des existences spécifiques centrées sur une tradition spirituelle ou une religion. Ainsi en est-il du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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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Pineau 초상화
Bernard Pin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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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é en 1951 à Royan, au bord de l'océan, l'auteur grandit en toute liberté, nourrissant très tôt une soif de spiritualité. Passionné par la sagesse et les religions, il explore ces thématiques à travers ses lectures, [...]

Né en 1951 à Royan, au bord de l'océan, l'auteur grandit en toute liberté, nourrissant très tôt une soif de spiritualité. Passionné par la sagesse et les religions, il explore ces thématiques à travers ses lectures, tout en développant un amour profond pour la peinture. Bien que ses études d’ingénieur et ses obligations professionnelles l’éloignent du pinceau, l’appel de l’art demeure. À 58 ans, il décide de s’y consacrer pleinement et ouvre son premier atelier en 2014 à Aigrefeuille. Suivent d’autres lieux de création à Mortagne-sur-Gironde puis à Vallières en 2021. Ses œuvres, numérotées chronologiquement, témoignent d’un voyage intérieur, chaque tableau étant un fragment de réflexion et d’énergie bienfaisante. À travers la peinture, il façonne un langage vibrant entre spiritualité et expression artistique, offrant à chacun une porte ouverte vers l’émotion et la contemp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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