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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Bent
"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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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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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px |
| 파일의 크기 (px) | 1500x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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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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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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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종이의
아크릴
- 치수 높이 36in, 폭 36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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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nisme AbstraitOeuvre Papier Grand FormatAcryliqueRed Rosin Paper
Benoît Tremblay ou BENT, puisque c’est ainsi qu’il signe ses oeuvres picturales depuis 2014, est né dans le sud-ouest montréalais en 1975. Artiste autodidacte, sa seule incursion académique fut celle d’avoir pris des cours optionnels en art et communication, durant son séjour à l’école secondaire. Dès ses débuts, au milieu des années 90, il est fortement influencé par l’expressionisme abstrait américain, le groupe des automatistes et les néo-expressionnistes tels que Basquiat et Haring. Sa toute première exposition professionnelle fut de participer à un événement liant le design de meuble et l’art visuel, en 1997.
En 2000, lors d’un tout premier voyage en Europe, il découvre les surréalistes, le dadaïsme, le groupe expérimental CoBrA et les situationnistes. Se prenant ainsi de passion pour l’œuvre entière du danois Asger Jorn et de l’artiste-architecte néerlandais Constant Nieuwenhuys. À mi-chemin entre l’art abstrait et une symbolique plus socio-politico militante, il s’accole l’étiquette d’un artiste engagé et enragé au moyen des médiums mixtes, entre peinture et collage.
Dès 2008, il commence à exposer de plus en plus en solo, à la défunte galerie montréalaise Crystal Racine. Il y deviendra un artiste habitué, pour ne pas dire ‘’maison’’, jusqu’à la fermeture de cette antre de l’art visuel, en 2016.
C’est en 2014 que s’enclenche chez lui une réflexion qui le mène à un retour progressif vers une pratique de l’art entièrement abstraite.
En 2015, il participa pour une toute première fois à une résidence artistique, en Islande.
En 2022 et 2023, il assumera totalement le repli artistique de l’abstraction, lors de l’exposition d’un corpus d’une quarantaine d’oeuvres, réalisées entre 2017 et 2022, ayant pour titre : CONFINITUDES.
Il vit et travaille, encore à Montréal, précisément dans le quartier Villeray, quartier qu’il habite avec sa conjointe et ses 2 filles. Ayant la chance d’avoir son atelier sous la maison familiale, il créer presque tous les jours, malgré quelques ennuis de santé depuis mar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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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캐나다
- 생년월일 : 1975
- 예술적 영역: 아티스트 가치가 인증된 아티스트의 작품,
- 여러 떼: 인증 아티스트 현대 캐나다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