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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e: 웹 라이선스
| 560 px | ||
|
650 px |
| 파일의 크기 (px) | 560x650 |
| 전 세계적으로 사용 | 네 |
| 다중 지원에 사용 | 네 |
| 모든 유형의 미디어에 사용 | 네 |
| 재판매 권리 | 아니오 |
| 최대 인쇄 매수 | 0 (Zero) |
| 판매용 제품 |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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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이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
사진,
지클레 프린트 / 디지털 인쇄
- 치수 여러 크기 사용 가능
- 여러 지원 가능 (미술용지, 메탈 프린트, 캔버스 프린트)
- 프레이밍 프레임 사용 가능 (플로팅 프레임 + 유리 아래, 프레임 + 아크릴 유리 아래)
BEAtrice DERIDIAUX a toujours dessiné et beaucoup fréquenté les galeries.
Vers les années 1975, elle a étudié le dessin (NU) au cours de Monsieur GOESSENS à l'Académie des beaux-arts de Charleroi (Belgique).
Depuis 1996, la Terre lui a permis de se trouver et de se connecter avec sa vraie nature.
Le travail de la terre lui apporte harmonie, bien-être intérieur.
Chaque sculpture a son histoire, autant d'autoportraits, c'est-à-dire le reflet de ses émotions, de ses états d'âme.
Le toucher de la Terre est un plaisir physique, sensuel.
La terre qui s'ouvre, s'offre.
Son thème de prédilection : la femme et parfois le couple.
Les femmes sont faites comme la Tierra, rondes, comme elle (dixit Clairissa Pinkola Estès dans femmes qui courent avec les loups)
Les volutes, les arrondis
Les pleins, les creux
où tout glisse, tout coule, sans he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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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벨기에
- 생년월일 : 1948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현대 벨기에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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